[20260213160050-7621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수원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정책 전환에 맞춰,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수원시의 ‘청개구리 스펙’을 긴밀히 연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교육 협력의 동반자로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안팎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청개구리 스펙’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지원 브랜드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교육 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력 ▲청개구리 스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와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내일채움공제 공제부금 중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연령 제한 없이 5년 이상 근무 가능한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가입 인원 1명당 매월 10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받는다. 월 납입액이 △기업 14만 원 △근로자 10만 원 △시 10만 원인 경우, 근로자는 5년간 총 2,040만 원의 적립금을 수령하게 되며 복리이자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산업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 지난 12일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고용 여건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일자리센터와 남양주고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취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구인·구직 매칭데이’와 남양주고용센터의 ‘수요데이’ 채용행사가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기업 발굴 과정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합동 운영 방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0일 열린 매칭데이에는 편의점 간편식 제조업체가 참여해 지원자 16명 중 11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채용행사의 효과를 확인했다. 시 일자리지원과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을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또는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임금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천시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웹툰·웹소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동균 원장, 정기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에는 지역 기반 웹콘텐츠 인재 양성과 고양시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위한 협력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웹툰 스토리 및 웹소설 분야 전문 교육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며, 2월 말 교육생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만화스토리협회는 웹툰·만화·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스토리 기반 콘텐츠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웹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스토리 인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 모델을 마련하고, 고양시가 웹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영 협회장은 “오늘 협약은 스토리 창작자 양성을 위한 협회의 전문성을 지역 콘텐츠산업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양시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 총 9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및 진입 절차 △소셜미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5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중등교사 수업혁신 성장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우수교사를 인증했다. ‘중등교사 수업혁신 성장인증제’는 교실을 연구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장 중심 제도로, ‘해봄교사–성장교사–이룸교사’ 3단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해봄교사는 수업을 실천하고 나누는 단계라면, 성장교사는 수업을 설계를 지원·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최종 단계인 이룸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혁신을 이끄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활동 수준과 점수 기준이 상향되며, 개인 연구에서 출발해 공유와 확산을 거쳐 현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모델이다. 2025학년도에는 1단계 31명, 2단계 19명 등 총 50명이 도전해 다단계 심사를 거쳐 해봄교사 24명, 성장교사 14명 등 최종 38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교사들은 향후 수업설계 코칭, 연수 강사 활동, 수업혁신 지원단 참여 등 수업혁신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운영 고도화를 위한 전담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15시간 진행했다. 2026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하여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로 ‘다시봄 대화 모임’과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의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이란 뜻으로 갈등 당사자 간 관계 개선 및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2026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중점 추진 사항으로 초‧중‧고 학교폭력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때 경미한 사안이란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2주 이상 진단서 미발급, 재산상 피해 복구, 지속적이지 않고 보복이 아닌 경우)을 충족하는 사안을 말한다. 초‧중‧고 전 학교급의 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심의 전, 대화모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