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철원군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신체·가사 돌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철원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에게 월5만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으로, 약230여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의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작업치료사 등을 말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안고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이번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하는 방안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6년 이웃연결단 즐거운생활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즐생단’ 사업의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구형 고독사 예방 모델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즐생단’은 지역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사회복지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선발된 즐생단 참여 어르신들은 총 600여 명으로, 15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내 150개 읍·면·동과 24개 마을 복지관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필요시 관계기관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고립된 이웃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해 남동구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설 맞이 걷기'챌린지의 참가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옹진군민과 옹진군청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2월 챌린지는 참여자 수 대비 달성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존 운영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참여자가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이번에는 400명으로 추첨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적 걸음 수가 가장 많은 10명을 ‘최고걸음상’수상자로 별도 선정해, 걷기 실천 동기 부여를 한층 강화했다. 최고걸음상은 연중 1인 1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귀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로 429주년을 맞는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찾아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23년 3월 30일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령당은 명실상부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노인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