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5회 경북학생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바른 삶의 태도로 경북교육의 가치를 실천한 학생 7명을 시상했다. ‘경북학생상’은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자기만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한 학생, 그리고 노력의 과정 속에서 배려와 책임을 실천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경북교육의 대표 학생상이다. 올해 수상자들은 체육·예술·발명·기능·사이버보안·장애학생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은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둔 학생들로,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다양한 재능과 진로가 존중받는 ‘경북형 인재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 예술로 무대를 넓히다 포항예술고등학교 3학년 류병진 학생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등, 성정음악콩쿠르 금상, TBC음악콩쿠르 특상, 신한음악상 2등 등 전국 주요 성악 콩쿠르를 연이어 석권하며 경북 예술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교내 공연과 합창단 활동, 교가 녹음 봉사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예술적 재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 기술로 사회를 지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조직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수요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신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 문을 열었다. 증축 건물은 현 청사 서편 주차장과 주변 녹지 부지에 사업비 12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992㎡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등 행정 서비스 공간을, 2층에는 심의실과 심리검사실 등 업무 공간을, 3층에는 대규모 회의와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을 조성했다. 이번 증축은 조직 확대에 따라 발생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구)효문분교 건물에 떨어져 위치했던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가 증축 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교육 수요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오후 신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준공 기념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섭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주요 기관 인사와 교장단,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5개 구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시설복합화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 위탁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 전문 강사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 계획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울산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꼽히는 ‘울주군 영화초등학교 아동돌봄센터' 조성 사업이 집중 소개됐다. 영화초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창의적 놀이 공간, 심리·정서 지원, 가족 소통 기능을 결합한 ‘울산형 학교복합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교육부 60억 원, 울주군 190억 원 등 약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울산에서는 영화초 외에도 동구 남목초등학교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오후 3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이순득심리상담연구소장인 이순득 강사가 맡아,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가정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기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 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 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 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 ‘다양한 실력’을 위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운영위원 15명과 의성미래교육센터 업무담당자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사업 운영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효과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들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한 참여‧소통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 마을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의 확대,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의 고도화,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하며, 미래교육지구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형 미래교육 모델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대비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방학 중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 마무리 및 새 학년도 준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교육비전을 설계하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취약계층 학생 보호 및 방학 중 돌봄·복지 지원, 방학 기간 중 운영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2025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 주요 업무가 안내됐으며, 학교별 사례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 쉼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소중한 시기이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고,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방학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성교육지원청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9일, 진천교육도서관 지혜공간 3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배지영 작가와 글쓰는 하루 북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동시에 신장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쓰기의 동기와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작가를 꿈꾸거나 글쓰기에 흥미를 가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초 3명, 중 21명, 고 2명 총 26명)했으며, 학생들은 작가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멘토링을 통해 글쓰기를 부담이 아닌 ‘경험’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 작가의 책 이야기 속으로 ▲ 글 쓰는 작가의 사유 나누기 ▲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주제 찾기 ▲ 간단한 글쓰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실질적인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과 동기를 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거제 소노캄에서‘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및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특화 산업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며, 고졸 인재의 지역에 정착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혁신지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함께, 더 나은 혁신지구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기관별 문제 해결 심층 토크’와 혁신지구별 협력 및 발전 전략을 논의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가 없어 타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서천·부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폐교된 (구)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서천군 문산면 신농길 26-29 일원((구)문산초 부지)에 설립되며, 총 10학급(유치원 1, 초등 6, 중등 3)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예산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폐교 시설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인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첨단 교실 구축)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학교 설립 시 교직원 등 약 40명의 상주 인력이 유입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