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전개하고, 제약설비 제조기업 CVC테크놀로지스(CVC Technologies)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투자유치팀장, 실무자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CVC테크놀로지스 본사에서 린징이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CVC테크놀로지스의 한국법인인 창성소프트젤(Chang Sung Softgel)은 토지 매입비 30억 원을 포함한 투자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 내 의료용 캡슐 제조설비와 의약품 포장기계 등 첨단 제약설비 제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R&D)센터 및 시험·평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해 5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투자유치 설명회(IR) 행사에서 발굴한 기업과의 후속 협력 성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거쳐 성사된 전략적 투자유치 사례다. 평택 포승지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제약설비 제조와 연구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되며, 국내외 의료기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용료 부담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최신 유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편집 작업도 할 수 있고, 내가 읽은 고전(古典) 문학 작품에 대해 독서토론도 한다.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아이 심리에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서관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기반 도서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실험하는 AI 도서관’을 주제로 2025년 10월 문을 연 경기도서관은 독서·상담·토론·추천 등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AI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한 정규 AI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주요 AI 서비스를 알아봤다. 60종 이상 AI 모델 무료 활용 ‘AI 스튜디오’ 만 18세 이상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유료 AI 도구를 사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개관 당시 제공됐던 8개 플랫폼 30여 종이었던 인공지능 모델은 올해 나노바나나, 제미나
(아름다운교육신문) 다양한 삶의 방식이나 가족 구성에 대한 경기도민의 수용 정도가 전국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일·생활 균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2023년 실시한 ‘제5차 전국 가족실태조사’ 결과 가운데 경기도 부분(1,577가구의 12세 이상 가구원 3,245명)을 별도로 분석해 ‘경기도 가족 특성과 변화: 수도권 지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제5차 가족실태조사에는 총 1만2,044가구가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전체 참여 가구 중 13.1%를 차지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나 가족에 대한 동의 정도를 묻는 질문에 전국보다 높은 특성을 보였다. 먼저 출산 없는 결혼에 대한 동의(대체로+매우 그렇다) 비율은 40.0%로 전국(34.6%)보다 5.4%p 높은 특성을 보였다. 수도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이혼 및 재혼에 대한 동의 비율은 49.9%로 서울시(36.4%)보다 13.5%p 높았고, 비동거 부부에 대한 동의 비율은 36.2%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통·반장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다. 용산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통·반장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구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6년 1월 기준 용산구에는 통장 330명, 반장 1,755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을 비롯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검진비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해당된다. 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종합건강검진이 아닌 외래
(아름다운교육신문)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을 시정 주요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보고, 공모사업 발굴부터 신청·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성과 점검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2026년에는 시정 목표와 연계성이 높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도시·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같은 관리 강화의 기반에는 2025년도 공모사업 성과가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정부 및 광역 공모사업에서 총 61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687억 원 중 1,0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신규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쉬었음’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구직 동기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 및 구직활동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 해당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 초 장기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과정에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공통 5대 필수 영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기 과정에는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단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진단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유용미생물을 공급하여, 지역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과학장비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검정 항목은 산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EC) 등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한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미생물연구관에서는 유용미생물 6종(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GH-13, 슈도모나스 푸티다균)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은 퇴비 분해 촉진, 토양 개량, 병해 예방, 뿌리 발달 및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