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원격 컨설팅과 관계자 연수, 다양한 도움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과 연계 토론 도서 대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독서로 및 DLS 시스템 실무 지원과 장서 점검기 대여 사업을 신설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 수준별 강의안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참여자 맞춤형 독서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여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과 연계 토론 도서 지원과 함께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업별 참여 방법은 3월부터 업무시스템과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조인력 인력풀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소방, 경찰, 교원, 간호, 일반행정직 등 퇴직 공무원 중 보조인력 수행이 가능한 인원과 안전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의 실제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보조인력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습 교육은 대전보건대학교 김진우 교수가 맡아 학생 인솔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조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STEAM)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6명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인재들이다. 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EPIK) 주관의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교육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안내와 배정 학교 현황 소개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현장 적응을 도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양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담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참여형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부산지역 80개 전문예술단체가 선정되어 국악, 대중음악(힙합·랩), 다원예술 등 13개 장르, 800회 내외의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계층·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도심 및 서부산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해,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항 개항 150년, 바다로 이어진 역사와 북극으로 향하는 미래’란 주제의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제작해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키로 했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분기별로 ▲부산항의 시작, 왜 부산이었을까? ▲대한민국 관문 부산항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새로운 150년 ▲부산항의 다음 항해, 우리의 선택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각 주제별 자료에는 부산항 개항의 역사적 배경, 국가 경제 성장에서의 역할, 오늘날 국제 복합항으로서의 위상, 나아가 북극항로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 시민으로서 학생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교과 연계 활동을 포함하여 사회, 역사, 진로 등 여러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150년 전 부산이 개항되면서 우리나라에 열렸던 기회의 바다가, 오늘날 북극항로와 같은 또 다른 도전과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자료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산업 육성, 피지컬 AI·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 먹거리 확보, 연기금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굵직한 현안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탄탄한 사업성과 실행 기반을 갖춘 만큼, 정책적 관심이 더해진다면 전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만금, 농생명 산업의 새판 짜다 26일 도에 따르면, 농생명 분야의 핵심은 ‘새만금 글로벌 메가특구 1호’로 추진 중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이다. 해외 주요국이 규제를 완화하며 시장을 선점하는 동안 국내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새만금 4공구(53ha)에 올해부터 10년간 3,875억 원을 투입해 헴프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헴프산업특별법' 제정이 뒷받침된다면 국가 표준모델 수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 신항만 배후단지에는 2조 4,200억 원 규모의 K-푸드 수출허브단지를 조성한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급증하는 K-푸드 수요에 대응할 수출 인프라 확보를 위해 네덜란드식 중계무역형 식품단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 용역에서 B/C 1.16의 경제성이 이미 검증됐다. 새만
(아름다운교육신문)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기봉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에 22억 3386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원 규모가 소폭 늘어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29개 사업에 11억 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등학교 기숙사 활성화 지원,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 총 24개 사업에 10억 58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5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