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보장받아 공교육 수준의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교과서 지원 취지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해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으로, 현재 1,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은 각 지역 교육지원청(학교업무지원센터)과 학교에서 전입생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를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과서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된 보유 교과서 목록을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은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택배, 우편, 방문 등 청소년이 원하는 방식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과서 지원은 학기별로 진행된다. 1학기는 4월 이후, 2학기는 10월 이후에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교과서 지원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교육 전환을 선도할 교원의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수요자 맞춤 설계형 AI 기반 교육 직무연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 공모는 급변하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사 주도형 연수’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하는 교사는 ‘연수 기획자’로서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차시(3~12차시) 구성 및 장소 섭외, 강사 선정 등 연수 전반을 자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특히 연수 장소의 경우 소속 학교나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물론, 주제와 관련된 외부장소까지 협의를 통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AI 활용 학생 주도 탐구형 프로젝트를 다루는 ‘AI 기반 수업설계’ ▲바이브 코딩 및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포함한 ‘AI·SW 교육’ ▲AI 관련 대회 및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동아리’ 등 총 3개 영역이다. 선정된 과정에 대해 강사비와 재료비 등 연수 운영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남부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인지·정서·동기적 특성을 두뇌 특성에 기반하여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담당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기초·기본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자리다. 워크숍에는 32명의 두뇌기반 학습 코칭단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효과적인 학습코칭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2025학년도 우수 코칭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기존 코칭단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남부코칭단 전문학습공동체는 학습 코칭 사례 연구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습 길찾기’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상담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 역량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진행되며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모티브로 한 세담홀을 비롯하여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의 공간과 대구 학생들이 걸어온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걸음을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탐구학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 현황 보고를 통해 학교폭력사안의 사례를 분석하여 선제적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병행하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환경공단과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과 교직원 대상 환경 교육 및 홍보 활동 전개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여행 코스 기획과 참가자 모집 등을 담당하며,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강화 등 각 사업소의 하수처리 및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고 교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인천환경공단의 현장을 경험하며 전 지구적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주천문 특화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및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우주천문 분야 교육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가게 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교사들은 최신 과학기술이 반영된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우주천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우주를 무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계양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표현력 향상을 돕고, 학교도서관 기반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신청 학교 중 총 3개교를 선정하여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도서를 지원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학교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협력하여 풍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