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담당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한국어학급 준비 사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어진 컨설팅 시간에는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교원과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을 매칭해 질의응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의 출발 시점에 맞춘 이번 연수가 담당교원의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5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및 ‘창의융합수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컴퓨팅교사협회, 넥슨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두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혁신에 앞장선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시상자는 수업 활용 보고서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수업의 창의성, 학생 참여도,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와 ‘창의융합수업 챌린지’ 모두에서 수상한 인천부원초등학교 김예원 교사는 “브릭이나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수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열쇠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의 도구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교사의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개방된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 인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연휴 마지막 날 차랑 이동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기조 속에서도 인천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원 정원 배정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학령인구 감소 수치에 의존한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다양화, 다문화교육 수요 급증, 특수학급 확대 등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정원 배정이 필수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배정 결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학교급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 교과 전담교사 배치율을 전년(94.4%) 대비 대폭 상향한 111.2%로 확충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교사들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12개교 14명)와 기초학력 전담교사(15개교 15명)를 별도 배치했다. 또한, ‘유치원 전담교사제’를 신설하여 6학급 이상 단설유치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560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원문공개 수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만족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비연대는 신학기 교육 현장의 안정과 교육 가족의 화합을 위해 ‘2025년 단체(임금)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전국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한 결과로, 대한민국 교육계가 갈등을 넘어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도입하여 제도적 형평성을 높이고 한층 진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노사 대타협을 통해 이룩한 오늘의 결과처럼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더 나은 교육환경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설 명절을 맞아 강진에서 판매하는 잡곡 세트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쌀귀리, 찰쌀보리, 쌀보리, 현미,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토양의 배수가 좋아 잡곡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 잡곡은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건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쌀귀리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곡물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와 현미, 흑미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효과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강진 잡곡은 명절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한 식재료이자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량으로 구성된 소포장 잡곡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이 월동 후 쌀귀리 등 맥류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에 비해 다소 늦은 2월 9일께로 판단됨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쌀귀리 등 맥류 밭에 웃거름 시비 요령과 배수로 정비 등 생육관리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봄철 웃거름을 주는 시기의 기준이 되는데,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약 5일간 지속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해지는 시기를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월동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9일로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10일 이내 웃거름 시비와 배수로 정비가 이뤄져야 품질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할 것을 권장하며,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가물지만,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이(25~35cm 내외)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 신전면에서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는 강중복(46) 씨는 목포에서 오랫동안 해상엔지니어로 일하던 도시인이었다. 해상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설계와 수치를 다루던 그는 이제 바다 대신 농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구조를 보고 위험을 관리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웃는다. 강 씨에게 강진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곳이었다. 설 명절마다 고향에 내려올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살아야겠다.’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귀농을 선택하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았지만, 명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온 애향심은 결국 그의 발걸음을 다시 강진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7월 귀농을 시작했고, 2025년 하반기 오리농장을 통으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정착의 길에 들어섰다. 농장 이름부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오리농장’이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인 ‘국화’에서 따왔다. “농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같이 버텨야 오래 갑니다” 설 명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