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도내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출 단계와 역량에 맞춰 수출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다. KOTRA 수출 전문위원이 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KOTRA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성이 높은 진출 지역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따라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샘플 대리전달 등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와 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KOTRA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으로, 내수·수출초보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이상 기업이다. 총 22개 사 내외를 선정해, 내수·수출초보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유망기업에는 최대 800만 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성과관리 운영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서구는 민선 8기 조직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지표 성격 △목표 달성도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특성과 외부 요인을 반영한 질적 평가를 강화하고, 신설 정성지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평가를 토대로 최우수 부서에 노인장애인과, 우수 부서로는 자원순환과·전략사업과·문화체육과가 각각 선정됐다. 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VR 훈련 시스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필두로 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을, 전략사업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문화체육과는 서구아트페스티벌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있게 운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주로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읍사무소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송정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창복 읍장을 비롯한 이현교 강진읍 주민자치회장과 박희영 동장, 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의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은 강진읍과 송정1동의 상호 교류를 통한 양 지자체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자체의 주민자치회 회원, 이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씩 참여해 각 300여만 원의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임창복 읍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인‘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출발을 알린 임창복 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도”라며 “양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색 파프리카는 뇌경색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선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에 대응해 정선사과 재배면적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자,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사과 재배적지 정선군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증가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화·스마트화·재해예방 중심의 과원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선군의 사과 재배면적은 307헥타르로 351농가가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500헥타르까지 확대하기 위해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선군은 2026년부터 ‘정선사과 명품과원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0헥타르씩 신규 과원을 조성하고, 묘목과 지주, 배수시설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해 자동화·무인화 기반의 미래형 과수단지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2026년 신규로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관수·관비시설, 미세살수시설, 방풍망 등 재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한영산업 등 7개 참여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은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1명의 신중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재취업에 기여했다. 올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김제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한영산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중년 1인 채용 시 월 70만원 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 9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년 근속 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 100만원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이 지속적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