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전문직원 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사 방향에 대한 이해와 감사 마인드 함양 △감사의 효율성 제고와 협조 체제 구축 △감사기법 습득을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무학사 감사 경험이 없는 신규 임용 교육전문직원과 사안 관련 업무 담당자의 참여를 권장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1박 2일에 걸쳐 △갑질 유형 및 주요 감사 사례 △사안감사 절차와 방법의 이해 △확인서·문답서·질문서 작성법 △공무원 피의사건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음주·교통사고 포함)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안내 △교무학사(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등) 감사의 이해와 현지조치통보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공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에 부합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자료 공동 활용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구축 ▲학교 교육 연계를 통한 '생각을 키우는 독서문화' 조성 ▲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책 읽는 도시 옥천'구현에 뜻을 모으고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 및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통한 입체적인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의 고장인 우리 옥천의 정체성을 담은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적인 인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있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4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74개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특화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함께 학교별 계획서 보완·제출 방법, 예산 집행 및 정산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유·초·중·고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학력 신장, 진로·진학, 디지털·AI, 독서·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별 특화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합하여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주형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전주 왕의지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상반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방향 공유 △연수·컨설팅 자료공유 및 활용 방안 협의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 논의 △교육지원청과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컨설팅 운영에 필요한 절차와 역할을 사전에 정리해 연수·컨설팅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원단 중심의 연수·컨설팅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제작한 ‘임용시험 교육 영상’이 전국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 소노캄 고양에서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감독관 교육 영상’ 우수 행정 모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동안 교원 임용시험은 ‘공고문 미숙지는 응시자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험생의 다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사례를 방지하지 하고자 전국 최초로 ‘실전 재연형 교육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제작 방식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대신 ‘이그잼세이프(Exam-Safe) 행정연구회’와 전문 인력풀이 주도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진행한 것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폐교(계화초)를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3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감사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총 51명으로 청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구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Zero를 목표로 4대 추진전략 아래 14개 분야에서 39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4대 추진전략은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모니터링・피드백 강화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는 특히 기관장 주도의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부패 취약분야 진단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 운동부, 교육공무직 채용 등 고질적인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노조단체와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3학년 중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취업 맞춤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취업 맞춤반은 직업계고 학생이 취업 준비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학생의 현장실무 및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발굴 및 업무협약 △취업 맞춤반 구성 △취업 맞춤반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졸업 후 경력관리, 재취업 등 졸업자 후속관리 참여 등이다. 취업 맞춤반은 전북직업교육혁신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직무적성과 취업의지 등을 파악해 학과별 1개반씩 5~10명 내외로 구성·운영한다. 도내 27개 직업계고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담교사 1인을 지정해 밀착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전공 직무 역량 및 자격 취득 중심 교육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하는 ‘전공특화형’, 지역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연계형’, 공공기관 및 공무원 취업을 목표로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