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ㆍ관리기술 개선을 위하여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를 출범(’13.4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출생체중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22년부터 추가)를 매년 2천 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관찰 하여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매년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 및 관련 연구자 등에게 주요 통계 현황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4 KNN 연차보고서'는 ’24년도에 등록된 환아 총 2,331명에 대한 기본 특성, 동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인증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8일(목)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지원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연구원(김영배 원장, 윤영한 수석연구위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 설명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를 보유한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기업들에 환율 변동이 이익을 흔들지 않도록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네패스야하드, 마크로케어, 뷰니크 등) ▲운영․수출자금 지원(레오, 한백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일정’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안내문에는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년부터 변경되는 시험제도 주요사항 등이 담겼다. 9급과 연구사 공개·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는 4월,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된다. 이어 면접시험은 8월, 합격자 발표는 8월 중 진행된다.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9급 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8월, 필기시험은 10월 31일, 면접시험은 11월,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 공지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은 추후 안내되는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오는 3월 안내되는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는 9급 지방공무원 선발 분야 및 인원·세부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기관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업업무종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6회에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학교 시설물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370명, 학교 경비 및 학생 통학 보조 169명, 조리시설 관련 679명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겨울철 질병 관리 및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작업장 환경 및 정리 정돈 △화재 예방 등을 중점 교육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학교(기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정기안전보건교육은 단순히 법에서 정한 의무 교육이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간”이라며 “익숙한 작업 속에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교육청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를 강화해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권익 구제 수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8일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선임 비용 부담으로 행정심판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선임해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초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 대상자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국선대리인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심판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갖춘 변호사 2명을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하는 등 제도 운영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법적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에서 당사자가 제도적 한계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인 제도를 핵심 권리 보장 장치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근에는 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심판 청구와 동시에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국선대리인 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김제학생교육문화관은 지난 7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 및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전문 지식을 갖춘 은퇴 노인 인력을 지역 공공 서비스에 배치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 운영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 및 공동사업 협력 △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니어클럽에서 지원하는 6명의 어르신 인력이다. 이들은 모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전공자 출신으로, 과거 도서관이나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도서관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에 배치돼 ‘베테랑 도서관 지원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비롯해 도서 정리 및 이용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초등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력지원센터 협력 교사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오는 13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집합형 직무연수로 30시간 운영된다. 연수는 교실 안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기반 프로그램으로 읽기 곤란과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 선별하고, 개별 특성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개념과 특성 이해 △조기 선별 및 관찰 실습 △개별 맞춤 지도안 수립 △난독증 학생의 읽기 평가와 중재 △문해력 지도 실제 등이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연수 이후 바로 수업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강사진으로는 유선미·박은(명지대), 강민경(인하대) 겸임교수 등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난독·경계선지능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아름다운교육신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만남에서 제시된 원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서 전달해주신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과 위기 상황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성금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