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감시망
(아름다운교육신문) 산업통상부는 최근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무역·통상 관련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해당 영상은 산업부 내 수출지원, 미국통상, 통상법 담당부서 및 코트라, 원산지정보원 등과 협력하여 제작했다. 무역진흥과 관세대응 담당 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비특혜원산지 규정,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관세환급·사후검증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3대 핵심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범정부 관세애로 통합상담 창구인 ‘관세대응119’의 11개 협력기관(코트라, 무역협회, 대한상의, 중진공, aT 등)과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 단위로 배포한다. 해당 리포트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동향, 범정부 주요 지원사업, 기업대응 사례 및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길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콘텐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과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코트라에 디지털소통 T/F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제1터미널 → 제2터미널, 2026년 1월 14일)에 따른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의심자 등이 병원체 검사 결과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금년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는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정부는 1월 21일 07:5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이행 방안으로, 대・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민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한・미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고, UAE 순방, APEC 등에서 잇따라 괄목할 경제성과도 창출됐다. 이러한 경제외교 성과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같은 성과는 특정 기업을 넘어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되고 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아울러, 대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직형 납품구조의 변동,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불공정행위, AI・플랫폼 등 신산업 대전환 같은 환경 변화는 기존 상생협력 정책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을 위해, ① 경제외교 성과의 직접적 공유・확산, ② 대→중소기업 환류 경로 강화, ③ 상생 생태계 확장의 3대 전략을 마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의 주체인 금융업권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 부원장보,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하여,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소하기 위해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은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금융이 담보와 보증이라는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첨단산업, 스타트업·벤처, 지역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1월 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사업은 연초부터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1분기 내 사전행정절차 이행을 집중 추진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히 지급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향후 서귀포시는 대규모 투자사업과 이월 사업의 경우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추진하여 집행 과정상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재정집행이 중요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의성군과 함께 20일 NS홈쇼핑을 통해 ‘제주시 레드향-의성군 사과’ 첫 공동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농특산물 판매·홍보 업무협약을 기념해 추진된 첫 공식 판매 행사로, 제주시 레드향과 의성군 사과를 함께 구성한 지역협력 상생 직거래 모델이다. 특히 이번 공동판매는 최근 무관세 만다린 수입 확대에 따른 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을 뒷받침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협력의 첫 성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시 프리미엄 레드향 2.5kg과 의성군 특등급 사과 2.5kg을 한 세트로 구성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홈쇼핑 판매 물량은 산지유통센터를 거쳐 선별·포장·출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고품질 만감류로, TV홈쇼핑과 온라인 등 직거래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됐다. 제주시는 이번 첫 방송을 시작으로 추가 홈쇼핑 방송과 온라인 판매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만감류 출하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17일 더 컨벤션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지난해 10월 18일 총동창회가 개최한 ‘2025 청소년의 꿈을 잇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동문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물품을 판매하는 등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의 모교 지원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난해 바자회와 동창회, 졸업 기수별 모금을 통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학교 발전과 후배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 장학금 지원과 문예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현 교장은 “매년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주는 총동창회와 졸업생 선배들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향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기탁받은 기금은 선배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명과 교원 3명 등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오사카, 나라, 와카야마 일원에서 ‘일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일본 현지 고등학교와의 학생 간 국제교류를 핵심 목표로 기획되어 참가 학생들이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와 와카야마현 고카와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제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고카와고등학교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짝을 이루어 체육, 보건(심폐소생술 실습), 고전, 영어 등 정규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일본의 교육 방식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점심 교류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일본 학생들과 교류회를 진행해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경험을 했다. 또한 탐방 기간이 이재명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 일정과 겹쳐 학생들이 국제 정세와 한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학교 방문 외에도 학생들은 나라의 도다이지와 나라공원, 오사카성을 견학하며 일본의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