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실내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신규·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개최한 ‘2025년 제2차 학교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에서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환경 개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관내 전체 172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환경물질 발생 우려가 있는 135개 학교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연 2회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응이 필요한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고온 난방 후 환기(베이크 아웃), 주기적·적극적 환기 등의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관내 전체 학교가 실내공기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실시해 가동 상태 점검을 연 2회, 필터 청소를 연 1회 이상 완료했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일본 오사카시에 위치한 ‘백두학원 건국학교’ 입구에 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를 건립했다. 이번 공덕비 건립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제주인들이 제주지역 학교 설립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공헌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록·추모하기 위해 추진됐고 지난 15일 건국학교 정문 인근 사거리에 건립됐다. 공덕비가 설치된‘백두학원 건국학교’는 1946년 제주 출신 재일동포 1세 조규훈이 설립한 민족학교로 오사카 지역 재일제주인 공동체를 기반으로 민족의식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재일한국인 민족교육의 상징성과 대외교류 거점으로서의 의의를 고려해 이곳을 공덕비 건립 장소로 선정했다. 공덕비는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한 돌하르방 두 기와 조형적 균형을 이루도록 중앙에 배치됐으며 높이 175cm·너비 135cm 규모로 받침대는 한라산 백록담을, 비석은 제주도 해안선을 형상화해 제작하고, 비문은 상단 한글·하단 일본어로 병기해 재일제주인과 차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1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학교가 함께 참여해 마을 안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협력 문화를 확대하고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제주 알기 교육 △마을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마을 이해 교육 △마을 연계 진로교육 △마을도서관 운영 및 독서 문화 활동 △학교 밖 교과 체험 활동 △지역 연계 예술 활동 △마을 텃밭 운영 △연구‧조사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제주지역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비영리법인·협동조합 등이며(영리 기관 제외) 마을교육공동체는 원칙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1~2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기초체력・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놀이와 체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3학년도에는 시범운영, 2024학년도 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 우리 교육청만의 브랜드화 전략은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체육 프로그램 선호도가 24.1%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뉴스포츠, 방송댄스, 전래놀이 등 놀이・체육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학 초기 1학년 학생들의 협동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도 돕는다. 아울러 학부모 선호도를 반영해 사교육 부담은 줄이고 공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했다. 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 ‘창의과학교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천7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약 50% 감액된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에 사업학교 관리자, 교육복지사, 학부모 등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8억 원 증액 확정돼 151개 학교에 대해 교당 6~7백만 원에서 1천1백~1천4백50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 주요 교육복지사업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3억 5천만 원 증액 확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복지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주신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2025년 대학별고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됐는지 분석한 결과에 대해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9.25.)하고,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10.29.)했다고 밝혔다.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각 대학이 '공교육정상화법' 제10조에 따라 입학전형의 내용과 방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는지 대학별고사 내용을 분석하는 평가이다. 법 위반에 따라 시정명령을 통보받은 대학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2년 연속 위반 시 모집 정지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현장교원 등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협의회를 구성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67개 대학의 3,297개 문항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상 성취기준, 성취수준 위반 여부를 분석했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5일에 ‘2025년 제1차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인재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상(像)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25년간 약 2,6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100명(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고등학생 분과’를 ‘고등학생·청소년 분과’로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한민국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상자는 지역심사(시·도청, 시·도교육청)·사전심사(중앙행정기관)와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 중 1인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300만 원)이, 99인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세희(충남과학고등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오는 12월 26일 오후 4시, ‘수원시 중학군 및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식 개선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시 중학군을 13년만에 개선함에 따라 중학교 지망 및 배정 방식의 변화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지역 교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라 학생의 통학 여건과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시행되며, 균등한 교육 기회와 교육 여건의 형평성,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수원시는 개발사업과 재개발 등으로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중학군 조정과 배정 방식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신규 입주 지역의 경우 중학군 조정과 개편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는 한편, 지역에 따라 과소·과밀 학교에 대한 불균형 심화 문제가 거론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연구용역과 T/F를 각각 4차례씩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어니언컴니케이션즈’는 ▲수원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광역시강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38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변외식 강남학교운영위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울산 남구와 울주군 지역 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초등학교 9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6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변외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