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인사와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사회복지 분야 단체장 및 사회복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최대 수준으로 인상하여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라는 말을 전하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되는 올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인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지식재산처는 1월 20일 17시, 삼정호텔(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 지식재산인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지식재산 정책 목표를 공유하고 업계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장과 세계특허허브국가추진위원회 박범계 공동대표, 역대 특허청장, 원로발명가 및 발명특허·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세계지식재산기구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도 축전과 영상으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인사회는 1949년 상공부 특허국으로 시작해 1977년 특허청 승격, 2025년 지식재산처 승격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처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각계 축하메시지 상영, 지식재산인들로 구성된 ‘지식재산(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식재산인들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첫 해가 되는 2026년이 지식재산 제도 발전에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올해 ‘국민의 아이디어와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기간 동안 134명이 접수된 가운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 대상자 선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검진 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1인당 최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며, 광양시는 자부담 10%를 추가로 지원해 검진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질환 ▲골밀도 검사 등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10개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와 함께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대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주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완주군 이서면 등 혁신도시 핵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은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이서면에 추진 중인 ‘피지컬 AI’ 부지 등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인접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군은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고, 미래 산업 유치를 위한 쾌적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혁신도시를 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남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의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도서관 시청각실(220석)에서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은 김중기 영화평론가가 상영 전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고, 전편 상영 후에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 연출과 연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해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윤재준 관장은 “영화 감상을 매개로 영화 속 사람과 삶의 모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 영화 목록 및 세부 일정은 도서관 누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늘봄학교 강사’를 6개 프로그램, 총 9명 공개 채용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1월 25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분야는 ‘기초 영어회화’ 등 성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3개와 ‘문해력 팡팡! 통합독서’등 초등 1~2학년 대상 찾아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3개로, 지원자는 1인 1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다. 단, 찾아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동일 프로그램 내 1인 2개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저서 및 수상 경력자 등이다. 강사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는 강의계획서, 최근 3년간 해당 분야 강의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채용 인원의 3배수 범위 내에서 1차 서류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후 2차 면접심사에서는 전문성, 의사전달력, 태도 등을 평가하고, 강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일자 특수운영직군 및 시설관리원 신규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1월 13일 1차 접수 마감 후 미달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공고 접수(1월 19일 마감)를 포함하여 집계됐다. 총 40명 모집에 444명이 지원해 평균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직종별로 당직경비원은 17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10.5대 1), 환경미화원은 22명 모집에 261명 지원(11.9대 1), 시설관리원은 1명 모집에 4명이 지원했다. 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달서구 소재 고등학교 당직경비원(20대 1)과 달서구 소재 초등학교 환경미화원(29대 1)으로 나타났다.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1~2월 중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