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보호자를 지원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5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6 양육 코칭 프로그램 상담전문가 21명을 위촉했다. 양육 코칭 상담전문가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기질을 이해하도록 돕고 훈육과 공감의 균형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연결감과 안정적인 가정 관계 형성을 돕는다. 양육 코칭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양육 스트레스 경감 및 정서적 지지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 ▲감정 코칭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담 또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긴급·응급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보호자, 자해·자살 시도 사안 보고 학생의 보호자,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결과 코칭이 필요한 보호자 등이다.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위(Wee)클래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6월 12일까지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학습 동기 향상 프로그램 ‘나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남주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1학년 9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5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질과 학습 유형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나를 알고 사랑하자 ▲행복한 나 만나기 ▲내 안의 보물지도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학습 방법 탐색 ▲학습 갈등 대처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협력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기 초 학습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공부할 때 집중력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됐으며 나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지난 3월 1일 자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7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무 중심 현장 적응 능력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내달 급식부터 식단 작성, 식재료 발주 등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었다. 특히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식생활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일과 6일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 안내와 함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반 학교급식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실제 식단 작성 실습이 진행됐으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모의훈련과 영상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현직 영양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능형 나이스(NEIS)를 활용한 실제 업무 과정을 지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각급 학교 교구·설비 기준’을 전면 개정해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마련된 기존 기준을 약 7년 만에 정비한 것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전문성을 갖춘 개정위원 120여 명을 위촉해 약 2개월 동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교육과정 변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현행화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 보장 ▲디지털 교육 환경 대응 ▲새로운 학교 형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과정 현행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신설 및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교구와 설비 기준을 최신화했고 학교가 교과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게 교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필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공학·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창의융합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교류 ▲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녪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52.5%)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중・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UN)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아름다운교육신문) 2026년 3월 5일,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살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감은 쉬는 시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디지털 플랫폼인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주의집중 특성 등 다양한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은 “초등 시기에 나타나는 정서적 어려움이나 주의집중 문제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신호”라며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 정책이다. 주요 내용은 ▲ 1~3단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공모사업 신청 학교 중 지역이음학교 수영구 8교, 해운대구 5교, 함박웃음 예술축제 6교, 해다정 꿈자람 학생동아리 15팀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교사,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 주도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모집·선정했다. 각 학교에서 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역 및 학교의 특색과 공동체의 요구에 맞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이음학교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운대구 5교, 수영구는 8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지역 연계 생태, 진로 해양, 디지털․AI, 문화 탐방, 봉사활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 및 소통·참여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수영구 함박웃음 예술축제 참가 학교 6교와 해운대 해다정 꿈자람 학생동아리 15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화,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메이커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 및 공동체 역량을 신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각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시행하는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는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률지원을 위한 책임보험제도 운영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지원 등이다. 심리상담은 먼저 QR코드 또는 PC를 통한 온라인 마음건강 검사·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실질적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직장·직무, 개인 심리·정서 분야 등에 대해 개인별 1:1 전문가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