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4년 6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민연금공단, 우리금융그룹이 체결한‘전북 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후속 실행 조치다. 당시 협약은 창업·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디노랩’ 설치·운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자본시장 핵심 거점 신설 및 지역 금융 생태계 강화 우리금융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 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핵심 거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신설해 국민연금공단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설치해 기업 대상 투·융자와 경영 컨설팅 등 종합 금융서비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체감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에스앤에스와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개발과장이 참석했으며, ㈜에스앤에스에서는 홍성훈 회장과 심국현 사장, 이창주 전무, 고재현 실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 일원 산업단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신설하고, 관련 핵심부품 산업을 집적화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스앤에스는 부지면적 1만6,50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혁신을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제조 기반 확충과 함께 관련 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2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자로 나선 한국사회연대경제 강민수 상임이사는 최근 사회연대경제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와 정부의 주요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짚었다. 강 이사는 사회연대경제가 정부 및 공공서비스를 공동 생산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강조하고, 시장과 정부의 실패를 보완하는 대안적 경제 모델로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 지역 내 자원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 조직을 넘어선 ‘임팩트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 모델(연결-정렬-공동실행)을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단순한 기업 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 스스로 해결하는 자생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주방뱅크를 방문해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법 ▲신품 및 중고 설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점포 환경 개선이나 창업 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인대학’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주방 설계와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고양시 3개 구청(덕양·일산동·일산서구)과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 전체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급식소,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421개소다. 시는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봄 신학기 기간 중 196개소를 우선 점검하며,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에 점검을 이어가 연간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바탕으로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및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적정 온도(냉장·냉동) 보관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의 온도 기록 적절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치류 및 다빈도 간식 등 완제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급식시설 노후 및 위생관리 소홀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학과 동시에 안전한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실 위생·안전 관리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실태, ▲ 급식종사자 위생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하여 개학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개학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체계적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식품위생법, 학교급식법, 위생점검 관련 사항 및 평가 기준 등) ▲에너지 넘치는 인생만들기 프로젝트(삶에 긍정 에너지 충전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형성하기 등)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와 직결되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양 강의를 통해 업무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체계적인 급식 관리 및 운영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영양교사, 영양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현장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