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집행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동부 4천100명, 서부 8천8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나이스 기반의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배정 통지서는 발표 당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다른 시·도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배정은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재배정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광주동부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리 박은아)은 1월 7일, 엘타워(서울)에서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의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각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선정됐다. 전국대회(본선)에서는 1차 연구 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고,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학생 중심의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2026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업무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해 전 부서 팀장급 이상이 함께 참여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부서별 추진 사업과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에서는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 지원 ▲함께온제주 농어촌 유학 운영 ▲신설 특성화고 개교 준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운영 ▲정원 초과 특수학급 과밀 해소 지원 ▲학교업무 경감 효율화 방안 등 핵심 과제와 현안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분야별 과제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학생 중심 교육 운영과 돌봄·학습·정서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실현 방안이 포함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3일간 총 3기로 나눠 진행하며, 장소는 덕천중학교 북부수학체험교실이다. 기수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희망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체험과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한다.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적 요소와 수학적 사고를 융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화정초 강운영 교사와 명진초 이혜선 교사가 참여하여 ‘나는 테셀레이션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명진초 황경애 교사와 권혁주 교사가 ‘쌓기나무로 입체 만들기’ 활동을 지도한다. 마지막 셋째 날인 15일에는 괘법초 양규모 교사와 화정초 강운영 교사가 ‘스트링아트 목걸이 만들기’ 수업을 맡아 학생들이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의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체험수학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최초의 장애·비장애 통합 유치원이 문을 연다. 부산교육청이 편견과 차별이 없는 특수교육 대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이같은 공립 유치원을 개원키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산에서 통합유치원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합유치원은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유치원 일과 전반을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새결유치원은 3세부터 5세까지 일반 7학급과 특수 6학급을 함께 편성한 통합유치원이다. 대다수 유치원이 특수학급을 1~2학급 편성하는 것에 반해 새결유치원은 6학급의 대규모 특수학급을 운영한다. 이로써 장애유아의 개별화 교육 지원과 더불어 통합교육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유치원은 조기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유아의 사회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면서 상호 존중과
(아름다운교육신문)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내방한 최문태 울산 북부경찰서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동행 성장’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울산북부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 2,976억 원(96.0%)을 웃도는 2조 3,461억 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 원(2.0%포인트)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인센티브) 5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보통교부금 감소 등 대내외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울산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집행 속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예산의 적기 추경 조정으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실현하고, 시설사업비 예산 편성 방식 개선, 물품과 기자재 선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 7월 ‘울산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