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디지털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운영 계획과 '서산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 용역 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돌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남교육청,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 관계자와 앱 개발업체 등 약 4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 내 모든 돌봄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이스(NEIS) 정보 연동, 모바일 기반 실시간 출결 관리, 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1일, 저경력 공무원들과 『2026년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의 청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저경력 공무원들과 청렴 인식을 나누고, 학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청렴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신규 공무원은 “직장 밖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동기들과 함께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말들을 나누고 나니 답답함이 많이 해소됐다”라고 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저경력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시길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세대 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 조성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 기존부지를 확장하여 대지 3,943㎡에 지상 2층(연면적 1,141.2㎡)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난임시술비 지원 이후에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난임 시술을 받는 부부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직전 6개월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난임부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부 난임시술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술종류에 따라 1회당 최대 △신선배아 60만 원 △동결배아 30만 원 △인공수정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난임 시술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구례군청 인구청년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난임 시술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과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이번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사소한 편의와 익숙한 관행이 조직 전체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자율적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서한문은 내부 전자우편으로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울산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혜주 교육장은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복무해 온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앞으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복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며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2월 12일,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의 일환으로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설 맞이 찹쌀과일모찌 만들기’ 요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아들이 찹쌀 등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본격적인 요리 활동에 앞서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영양교육과 함께 요리 도구 사용법과 안전 약속을 안내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아들은 쫀득한 찹쌀 반죽을 직접 만지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보는 놀이 중심의 탐색 활동을 통해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이어 각자 선호하는 과일을 선택해 반죽 속에 넣고 모찌를 완성하며, 소근육 발달은 물론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순서를 지키는 협력과 배려의 경험도 함께 쌓았다. 임경희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요리 체험이 유아들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전통 식재료와 친해지는 계기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발굴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관내 공립 초등학교 전체 100교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의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하고 각 교실로 운반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6교, 2025년에는 25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만족도 조사 결과 99%의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지원 대상 학교와 시기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재원마련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처음 도입된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장에게 예산편성 권한을 위임한 자율예산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예산편성이 가능하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발 빠르게 학교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사업을 지정하여 학교의 신청만으로 계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일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