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수석교사 10명, 유·초등·특수교사 2,341명 등 모두 2,351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3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세부적으로는 수석교사 초등 10명, 교사는 유치원 161명, 초등 2,141명, 특수학교 유·초등 39명이다. 이번 인사는 학교교육 균형 발전, 교사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목표로 학교급별·직위별 인사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단위학교에서 내실있는 신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운영기간’도 고려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3월 인사부터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 인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또, 올해부터 중증 장애 자녀 부양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간 전보 시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북부·동래·해운대의 일부 농어촌 학교 및 교육력 제고 학교에서 일정 기간 근무 후 원소속 지원청으로 복귀하는 관외 공동전보도 확대하여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지역의 교육 현장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시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인사는 현장의 수요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2,4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7건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가 지난 10년간 코로나 상황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해 오던 추세를 반전시킨 것으로, 단순한 수치 감소를 넘어 최근 추진해 온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의 구조적 전환이 현장에서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전격 시행해 교사가 사안조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회복·치유·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적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3일 이 같은 학폭 신고 10% 감소 성과를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로 하고‘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적 해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책 방향을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회복·치유하는 교육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교육시설 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초등시설팀과 중등시설팀이 학교급별로 공사 현장을 각각 관리하던 체계에 팀 간 ‘교차 점검제’를 도입해 상호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감독자 간 관리 방식과 시공 공법의 편차를 줄이고, 동일 현장을 같은 인력이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타성과 안전 불감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강북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 추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이 모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보호구 착용 여부와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관리, 학사 일정에 따른 적기 준공 여부 등 공정관리, 설계도서 준수와 자재 적합성 등 품질관리, 소음과 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 관리, 행정 서류 기록 유지 등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팀 간 교차 점검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주요 공정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수시 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집중 운영 기간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2월 10일과 11일, 23일부터 27일까지를 ‘교육청 집중 연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초학력 출발선 보장,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 활용, 교육활동 보호, 학생 평가 등 집합 연수 18개 과정과 원격연수 26개 과정 등 총 44개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관리자와 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이상(비전)과 교육 목표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 협의 등으로 내실 있는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가 이뤄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3월 한 달을 ‘교육청 출장과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한다. 불필요한 외부 일정과 회의를 최소화해 학교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을 점검의 대상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레프 비고츠키의 ‘우리는 타인을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 문을 여는 일이 부담이 아닌 동료와의 공감과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교사의 고립을 줄이고,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핵심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 나눔 3단계’로 제시한 ‘유에스이(U.S.E.)’ 실천 모형이다. 수업 전에는 수업의 의도를 함께 이해하고, 수업 중에는 사실 중심으로 나누며, 수업 후에는 질문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수업
(아름다운교육신문)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령축산물공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은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 발전과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보은에서는 ▲김형수(판동초) ▲박진섭(보은고) ▲오승록(동광초) 학교운영위원장과 ▲황미하(보은여고) 학교운영위원회 간사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학교 구성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자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전병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은교육의 동반자로서 묵묵히 헌신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일 팔봉중학교를 대상으로 미술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미술실 내진공사 이후 상자에 포장되어 있던 미술교구를 정리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미술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