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실효성 있는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기간제교원 등 7개 직종에 대한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업무 지원 직종은 ▲기간제교원 ▲과밀학급 특수교사 ▲1수업2교사제 협력교(강)사 ▲특수 교육 보조인력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 ▲급식배식원 ▲교육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이다. 채용 지원은 공고부터 원서 접수까지를 기본으로 하되,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는 서류심사까지, 기간제 교원은 면접 단계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낮췄다. 이러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 1월 기간제교원과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 채용 지원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현재 협력교(강)사와 급식배식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며, 기간제교원 2차 채용과 과밀학급 특수교사, 특수교육대상자 보조인력 채용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공무직 기간제근로자(일부 직종)를 대상으로 한 원서 접수 지원은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구축 중인 온라인 채용 시스템이 완비되면 교육공무직원 기간제근로자 전 직종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2026년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초등교사로서의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힘찬 출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예비 교사 221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사안처리, 교권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인천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 인천교육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달라”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꿈함성 공유학교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분야의 전문 실기와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코딩,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학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과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해 미술과 체육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문 실기는 중2~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미술부터 대학 입시 수준의 인체 표현 및 공간 설계 미니어처 제작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체육 전문 실기는 고1~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 및 대학별 맞춤형 체력 훈련, 전공 실기(축구, 농구 등)를 통해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코딩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위한 예술 활동도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딩 교육은 중2~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심학고와 금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촘촘하게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평가를 비롯해, 통합돌봄 시책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발굴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 위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철원교육도서관(관장 김민서)은 2026년부터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을 운영한다. 이번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 운영은 인공지능(AI)․자동화 기반 맞춤형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의 운영 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이다. 철원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좌석 1석에 노트북을 비치하여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으로 운영한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 운영이 학생과 철원 군민에게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철원교육도서관(관장 김민서)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서관 속 작은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활동강좌 수강생과 지역 작가들의 창작 결과물을 도서관 1층 복도에 전시함으로써, 평생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창작 활동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철원교육도서관 1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총 7회 전시로 구성되며, 회당 약 15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내용은 어반스케치, 수채화, 크레파스화, 판화, 유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과 유아, 문화활동 동아리 회원을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서 관장은 “‘도서관 속 작은 미술관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간행물 탐구 ‘월간 호기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발행되는 어린이 간행물을 통해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단권 도서 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과 구성의 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행물 탐구 ‘월간 호기심’은 매월 저학년·고학년용 어린이 간행물 각 3권씩 총 6권을 선정·전시하고, 간행물과 연계한 활동지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는 활동지 제출 시 응모 기회를 얻으며, 매월 저학년·고학년 각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매월 첫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 간행물은 짧은 글과 정보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읽기에 부담을 낮출 수 있다”라며, “이번 간행물 탐구 ‘월간 호기심’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을 자료를 선택하고, 읽기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대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꼬마 도슨트’를 운영한다. ‘그림책 꼬마 도슨트’는 교육문화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연계하여 매월 주제 도서를 읽고,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의 한 페이지를 골라 그림과 글로 소개해 보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생각을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자료실 내 ‘그림책 꼬마 도슨트’ 코너를 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5명씩, 총 150명에게 관련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활동 결과물을 완성하고 제출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미션 수행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참여 경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책을 소개하고 표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 모집 최종 결과(추가모집, 정원외 포함), 도내 27교(77학과, 110학급)의 충원율이 9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8.44%p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시도 학생 271명이 유입되며 강원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과 개편과 교육여건 개선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학과를 개편한 18교 33학과 가운데,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14교 24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7.39%에 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수업 확대와 함께 취업 지원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의 질을 높인 점도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직업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재구조화를 추진한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한국항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