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은 지난 2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CC 일원에서 개최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은 3월 25일 오전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안전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소한 ‘아차 사고’는 중대재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발전을 위한 전남ESG협회(대표 이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읍·면 특화사업 추진 및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무안소방서 예방홍보팀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복현 무안군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에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0개 대 204명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남도지역 풍경정보를 전국에 제공·기록하는 단체인 남도풍경연구소와 자연·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안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지역축제 등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고, 연구소가 보유한 민간 홍보 네트워크와 ‘남도풍경 전문 서포터즈’ 등을 활용해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로,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홍보해 온 단체다. 특히 회원 수 8,300명 이상의 네이버밴드 ‘남도풍경’을 운영하며, 수도권 등 5개 전문 여행 출사단체 약 30만 명에게 남도 지역 풍경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무안군과 협력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을 촬영하고 사진전 개최, 사진집 발간,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전문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무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 발굴과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장흥군은 김성 장흥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실과소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상반기 달성 목표 △사업별 문제점 등 쟁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실과소에서는 현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기업성장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위기 사전감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지원, 사후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전 지원] 기업 경영 변화 조기 감지 및 선제대응 기업의 경영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징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상시관리)‘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영상황, 투자·고용 계획, 애로 징후 등을 상시 파악·관리한다.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 시 보조금, 규제개선, 인허가 절차 등을 즉시 안내하여 투자 지연을 방지한다. (선제대응) ‘신규기업애로 사전면담제’를 운영하여 위기징후 감지시 맞춤형 컨설팅과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애로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가능 단계에서 기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ex/관세대응 등)은 도와 중앙부처, 유관기관
(아름다운교육신문)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등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속 정부와 패션산업 전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K-패션 육성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지혜를 한데 모으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는 패션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네가지 핵심 정책방향(산업 밸류체인 전반 AX 접목, 글로벌 K-패션 스타브랜드 육성, K-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이어 패션협회는 최근 아시아 시장 B2B 수출 증가세 등 수출 동향과 함께,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등 주요 지원방안을 발표했고 기업들은 사업추진 계획과 현장애로를 전달하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금일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방안(가칭)'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ESG 공시제도화 방안(의견수렴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게 ESG 데이터 제출 및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