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1일 영도구청에서 북향민, 자문위원,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북향민 사랑 나눔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북향민 26세대를 초청해 세대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과 전통강정, 참기름, 조미김, 다과세트 등 자문위원들이 후원·준비한 성품(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북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김창석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북향민들에게 한결같은 온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에는 관내에서 소외되는 북향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북향민 명절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북향민 위로 행사와 멘토링 간담회 등을 개최해 북향민들이 제2의 고향 영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는 12일 전남 고흥문화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고흥군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고흥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여섯번째 열린 상생토크로, 통합 이후 고흥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고흥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고흥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광역생활권 지정과 교통복지 ▲항공우주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고흥을 비롯한 위기산업지역인 전남 동부권에 재정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일자리를 지키고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상생토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 ▲안정적인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광주-고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2월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초계면·적중면 지역주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 위촉장 수여와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향후 운석충돌구의 관리·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홍보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리 합천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줄 소중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개교하는 창원 북면중, 진주 금곡중, 거제 거제상문중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2·3학년) 전학을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고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결정한 경남 최초의 사례다. 그동안 신설 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만 입학할 수 있었고, 2·3학년 재학생의 전학은 지침상 제한해 왔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편 해소 ▲기존 학교의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실무진 검토를 시작했다. 본청 학교지원과에서 주최하여 중등교육과(교원인사 부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단계별 협의를 거쳤고, 신설 학교에 재학생도 전학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 결정 이후 경남교육청은 전학 지침을 신속하게 개정했다. 또한 재학생(2·3학년)의 전학 수요를 사전 조사해 2026학년도 학급 편
(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은 지난 2월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남천사거리 및 터미널 시장 사거리 등지에서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설 명절 귀성길 운전 시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상기시키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광군수는“추운 날씨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5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귀성은 물론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사고 없이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Y4-노믹스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략이며 그 중심에는 Youth, 청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청년이 돌아와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좌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도지사가 단장이 돼 ‘400만 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을 즉시 가동하고 핵심기업 유치에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진구는 관내 기업의 창업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구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창업지원사업 문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이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 안내서는 총 70면 분량의 휴대용 소책자(A5) 200부로 제작됐으며, 전자북(PDF) 형태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안내서에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광진구 기업이 주소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만을 선별해 담았다. 예비창업 단계부터 초기·도약 단계까지 성장 단계별로 정보를 정리해, 기업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안내서에는 ▲성장 단계별 사업 체계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부지부·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의 보증·융자 사업 보강 ▲장애인·여성·중장년 등 기업 유형별 지원 확대 ▲주요 창업지원 사이트 및 구정소식 안내 부록 신설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확인하고 정책 신청까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월 12일 성남 관내‘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나누며 기관에서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매해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는“이번 설날 명절은 성남교육지원청 직원분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따뜻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수 교육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같이 웃으며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 2. 12.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발된 18명의 늘봄전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은 1인당 2개교를 겸임 발령받아 배치된 학교에서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내 방과후 및 돌봄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관리, 관련 인력 협업 등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관련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1인 2교 겸임 체제를 통해 학교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방과후・돌봄 실무인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책”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