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는 지난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뿐만 아니라 최진봉 중구청장,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38명(고등학생 18명, 대학생 20명)에게 8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설립 이래 열세 번째 장학생을 선발한 올해는 전년도 대비 장학금을 1천만 원 증액하여 고등학생 특기․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8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은 미래인재육성 장학생 1명에게는 5백만 원과 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9명에게 각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3년 2월 설립된 중구장학회는 13번의 장학생 선발을 통해 총 61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추후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동해시는 26일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권역별 관광전략과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5대 권역 관광지를 하나의 스토리와 동선으로 연결하는 감성 문화관광 벨트 구상이 제시됐다. 묵호항·논골담길·동호책방마을 등 묵호권역 활성화 성과를 확장하는 연계 전략도 논의됐다. 심규언 시장은 이날 강평에서 최근 KTX 동해선 고속화 예타 통과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관광도약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관광객 유입 증가가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숙박·야간·골목 콘텐츠 연계가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관광인프라가 시민의 소득과 연계되도록 5대 권역별 관광 개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산업자원과 자연생태, 안보 역사, 해양레저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임팩트 있는 관광개발 전략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숙박으로 연결되는 관광동선 설계’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또 『트렌드코리아 2026』의 필(Feel)코노미 개념을 반영한 체험·공감형 관광콘텐츠 강화 방향도 강조됐다. 동해형 필코노미는 자연·산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T/F)’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 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발급 불허로 개교에 차질을 빚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를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 개교하고 향후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국내 거주 이주배경학생 6명을 신입생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오는 3월 9일 강진 현지에서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개교식을 갖는다. 당초 입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45명을 포함해 51명이었으나, 법무부가 이들에 대한 비자발급을 불허해 불가피하게 기존 이주배경학생 6명만으로 개교하게 됐다. 단, 이번에 비자발급이 불허된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카자흐스탄 출신 고려인 후손 4명의 경우 비자발급을 재신청한 상태이며, 입국 여부는 법무부의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상시 및 가변 학급을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한편,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편·입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입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미래국제고에 별도의 위탁형 한국어학급을 개설해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당감속으로 걸어가 봄’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당감동 일대의 숨겨진 벚꽃 명소를 돌아보는 걷기 챌린지로, 당감동 내 지정된 4개 지점[서면삼익아파트, 개성고등학교 후문, 한국소재융합연구원(구 신발피혁연구원), 동양초등학교] 중 3곳을 선택해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소요시간 약 30분). 이후 참여자가 직접 선정한 벚꽃 명소 1곳에서 추가로 사진을 촬영하면 되며, 완료 후에는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5층을 방문해 건강상담(혈압·혈당·운동·영양·구강·치매검사 등)을 받고 걷기 완료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70명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를 통해 당감동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의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10명의 강릉시 평생교육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강릉시 평생교육 진흥 시책의 수립 및 운영, 평생교육 관련 기관 간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평생학습 관련 주요 사업 보고 △평생학습 발전 방향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강릉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평생학습 기관과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소통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험성 평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데
(아름다운교육신문)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서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배움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거점시설인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기관인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 송상조·최도석 부산시의원, 각급 단체장,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 관계 기관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장 및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성된 이음앙상블 팀의 차임과 리코더 합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내빈 소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개관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93.92㎡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서구평생학습관으로 3개 강의실과 다목적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서 4층은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진로활동실, 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