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일부 유통점들의 단말기 지원금 안내 미일치 등 허위‧과장 광고와 계약서 미기재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단말기 지원금 안내 허위‧과장광고 및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사항 미준수 등의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갤럭시 S26’ 출시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일부 이동통신사업자 및 유통점의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기재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내용과 다르게 지급하는 등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교부 ▲단말기 지원금 및 지원금 지급조건 계약서 미기재 ▲고가요금제 가입 유도 및 부가서비스 부당 가입 ▲방문 및 개통 유통점 정보 불일치 등 이용자 피해 사례가 대상이다. 특히 신규 단말기 출시마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방미통위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방송통신이용자보호협회(KCUP) 등 유관기관과 유통점 현장 점검 등 노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아름다운교육신문)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입 과일 유통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천 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 및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특수교육 업무담당자의 이해도 증진 및 특수교육 정책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열렸다. 연수에 참석한 박○○ 교사는“2026년에 새롭게 달라진 정책에 대하여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올해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관내 특수학급 선생님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 변경되는 학교급식 지침을 사전에 공유해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개정 사항 안내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 방안 모색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공유 등으로, 급식 현장의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학생과 교직원의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복 구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2015학년도부터 학교장이 교복을 일괄 계약하는 학교주관구매 방식을 운영해 왔다. 이는 교육부 ‘교복가격 안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교복 가격의 급격한 인상을 억제하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가격 안정과 계약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운영 과정의 세부 절차와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매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권고 상한가격 안내 및 2025년 전라남도 내 교복업체를 대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 안내문’ 시행하는 등 관련 사안에 대응해 왔으며, 이번 개선 TF 또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TF는 ▲ 학교별 계약 방식 및 입찰 절차 점검 ▲ 품목별 단가 구성 및 가격 산정 구조 분석 ▲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 계약 이후 사후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종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산시는 `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집행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경산시는 재정집행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재정집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부시장 주재로 재정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선금과 기성금의 집행을 활성화하고, 집행 부진 사업의 집중 점검 등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된 것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재정집행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
(아름다운교육신문)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종현)는 26일 오후 4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심의·확정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주민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 계획을 수립 및 평가하고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예천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8대 전략과 세부 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적 및 목표 달성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연구학교 7개와 선도학교 77개 등 총 84개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교원들이 실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목적이다. 경남교육청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 언어·수리·디지털 기초 소양의 균형 있는 성장 ▲ 학생의 삶과 연결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 양성을 3대 핵심 목표로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이 기술을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 인간의 주체성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 교육자료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다. 연구학교와 선도학교의 역할도 명확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