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47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부산 중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다음달 20일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2025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학생·학부모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책방골목 독서 탐험, 도서관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 전시 부스, 책 읽는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도서관은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체험행사인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9월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추첨을 통해 이용자 희망 주제 도서를 구성하여 택배 대출하는 이벤트 ‘서프라이즈! 취향저격 BOOK BOX’를 진행한다. 구포도서관은‘김경집 작가 북코트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내일을 위한 '문학' 읽기’ 강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46명, 명예퇴직 189명, 기타퇴직 2명 등 337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337명 중 희망자 72명이 참석했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수상내용은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85명, 옥조근정훈장 113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3명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십 년의 긴 세월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교직생활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부산교육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이틀간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해운대구 소재)에서‘2025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형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1형 당뇨병은 면역 이상으로 췌장의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영양 등 전문가 강의, ▲자가 혈당 측정 및 인슐린 투약 실습, ▲영양·운동관리법,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1형 당뇨병 선배 멘토링, ▲양육 코칭 부모교육 등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당뇨관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박재국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관리자, 특수교사, 유관기관,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와 자립적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취업 환경과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49일간) 추진되는 2025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총 80개 사업에서 126명을 선발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9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9월 26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추가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가 지난 8월 27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소통형 청렴 교육인 ‘청렴 온 스테이지(On Stage)'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딱딱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연극 등 문화적 요소를 접목하여 진행됐다. 또한, 사례 중심의 반부패 법령 교육, 직원 참여형 미니 골든벨 퀴즈 등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특히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했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한 후 교육 내용을 활용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다수의 직원은 “연극을 통한 교육으로 청렴에 대해 쉽고 친밀하게 접하게 되어 청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과 같은 참여·소통형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교육 효과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는 접경지역 발전 전략과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교원 가평비전센터 등에서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 실무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시·주거·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에너지, 보건·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2개 실무부서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접경지역법의 이해’를 주제로 한 전문 강사 강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분과토론과 우수사례 현장답사까지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력과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 이뤄져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는 C-STAR기업 ‘㈜미스릴’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I 산업재해 예방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기반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기업인 ㈜미스릴이 자체 개발한 ‘가디언-알파 AI’가 제조업과 조선업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알파 AI는 현장 CCTV·센서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알림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시멘트·식품 공장, 조선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다국적 기업 Elswedy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젝트인 C-STAR에 선정된 ㈜미스릴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은 단순한 기업 의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이자 글로벌 경쟁력 요소”라며, “AI 안전기술을 통해 사고 없는 산업 현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8월 청렴·친절의 날’을 맞아 28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청렴과 친절을 생활화해 조직 전반에 청렴·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기획예산실장 등이 함께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영주시가 운영하는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와 다양한 신고 채널을 홍보하며, 갑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조사·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알렸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과 친절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과 제도적 홍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 △청렴 시책 우수사례 부서 격려 △청렴·친절 교육 등 지속적인 청렴·친절 시책을 이어가며, 투명한 행정과 친절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올해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4,440두, 돼지 84,470두, 염소 3,782두 등 총 142,692두(1,452호)에 이른다. 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