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 활성화 및 낙후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개발로 어촌의 활력을 높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어촌사회의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11월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주군 어촌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어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특화 서비스 개발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신암항과 나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정비 분야의 전문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발표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 군부에서 유일한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청도군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임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과 성과 창출 노력, 실행역량 강화, 우수 공무원 선발․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 · 홍보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민원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장기민원에 대한 중간보고 철저 등 기본적인 민원 처리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해 온 기관장의 군정 철학이 행정 전반에 뿌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석유와 가스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출근 시간대 본청 청사 입구에서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출근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며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엄중한 시기에 시행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청사 내 주차 공간을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동 정세 등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며, “불편함을 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국제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5th International High School Science Conference)’에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북교육청과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 간 국제학술교류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일본 오테마에고등학교(슈퍼사이언스고등학교, SSH)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 대만 ·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해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2개 팀이 참가했다. 최한성(3학년), 정찬서 · Kious Jaden(이상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사 이황기)은 스마트폰 기반 형광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저비용으로 정량 분석할 수 있는 키트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또 다른 팀인 서하진, 문준혁, 안성환(이상 2학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과 난독 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습 부진 요인을 정확히 파악,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해 ‘진단·지원 통합 운영 체계’를 연중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선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초기 진단을 실시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심층검사를 통해 학생의 인지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또한 도내 16개교에 20명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를 배치해 1:1 풀아웃(Pull-out) 수업과 협력 수업 등 개별화 학습을 돕는다. 지원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해 1: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서 초 1학년부터 조기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 뒤,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기관을 연계해 맞춤형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26일 담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26 해피BUS데이 발대식’을 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시군, 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7개 시군 127개 읍면에서 총 70회 운영해 3만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이며,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농작업 질환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시군에서 비대면 정신상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정국 담양부군수, 장명영 담양군의장,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설승환 원광대학교 장흥통합병원 사무국장, 정은성 순천제일대학교 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고고장구단과 평양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후생관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행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등록 및 제증명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등록 업무 처리 애로사항 ▲제도 개선 건의사항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와 근무 여건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5일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교육계 인사, 기관·사회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하고, 영광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재단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재단 비전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육의 주체로서 영광학생연합회 대표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함께 키우는 교육, 지속 가능한 영광'을 비전으로 장학사업, 교육시책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은 중점사업으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ㆍ진학 컨설팅을 추진한다. 장세일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답은 교육”이라며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난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및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2025년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은‘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kr’또는 ‘소상공인 24’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세청 과세정보 등을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자에게 지급 여부를 휴대전화로 안내한다. 영광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관내 소상공인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속히 신청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