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 특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상위 5개 특구에 포함돼 ‘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특구는 외국어 및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2023년 서귀포시가 제3기(2023 ~ 2027) 특구로 지정됐다.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도 3억 6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우수 특구 선정으로 향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개념 중심 수업·평가 혁신 확산 ▲교육정보기술 활용 외국어교육 지원 ▲학생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교육의 질적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리)하고, 기업당 물류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27일, 3월 31일 2일간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융합적 독서활동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북트레일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에 이어 4월부터는 대구 지역 465개교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2일 초등학교 도서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과정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2시, 동부 관내 초등 교감 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문제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관리자가 학생의 마음 건강 보호,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구시교육청 박은정 장학사가 위기 사안 발생 이전 단계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학생 마음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매뉴얼 실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어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교육 ▲기초학력 보장 및 문해력 향상 대책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년 초 학교 운영 지원에 나선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교감 선생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로서의 실행 역량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시청에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인 너나우리행복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가족문화과장, 너나우리행복센터 회장 및 회원 9명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의 사회정착 기반 확대를 위해 ▲수동적 지원 대상에서 능동적 사회구성원으로의 전환 ▲지역 사회 및 지자체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다문화가족 인구수 14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분야 ‘최우수상’,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유공자 1명(도지사) 선정돼, 지난 3월 26일 경기도로부터 기관 표창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이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기관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6차산업 육성, 맞춤형 단계별 교육 운영, 치유·도시농업 활성화, 신품종 개발, 과수 수출 확대, 과학영농 종합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도정책·기술보급·농촌자원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 평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에서 청년 취업준비 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4개 직무(인사·마케팅·스포츠에이전트·데이터분석) 분야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작은 인사 직무로 20년 경력의 현직자가 채용 동향, 인사 부서의 역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및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채용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와 지원자가 갖춰야할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참여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받았다. 둘째날 마케팅 분야에서는 최근 취업에 성공한 현직자의 구직 경험과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방법,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했고 자연스러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김포시일자리센터 상담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가 참여한 스포츠에이전트 및 데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일 출퇴근시간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절반 지원하고 있는 만큼, 김포시가 4월 1일부터 통행료 지원에 나서면 김포시민은 사실상 일산대교를 출퇴근시간에 무료로 이용하는 유일한 지자체 시민으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일산대교 이용 후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 등록·신청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회원가입 및 차량정보 등록 후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월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다음 달 이후 신청기간 (예: 5월 1~10일, 6월 1~10일 등)에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연도 이월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가 25일 저녁 8시,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풍무역세권 등 관내 공동주택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풍무역세권 등 건설 중인 공동주택 7개 단지의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 약 20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 차원의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 ▲입주 전 인근 기반시설 점검 ▲단지 인근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접근성 개선 ▲학교 신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대책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입주예정자들은 실제 입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입주예정자 여러분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5호선 등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준공까지 품질 및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