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에 백석고와 저현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의 다양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혁신 모델이다. 특히 고양시는 교육부가 지정한 ‘교육발전특구’로서, 이번 자공고 2.0 운영 모델은 특구 사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추진된다. 백석고등학교는 ▲ AI 진로 중심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을 구축하여 AI 기반 학업·진로 연계를 강화하고, ▲ 저현고등학교는 바이오 융합 및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지정으로 고양 지역 학생들이 첨단 산업과 지역 연계 교육을 경험할 것이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정답보다 질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 역량을 키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7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지누e음 kb홀에서 '2025 안양과천 지역×진로 연계 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제를 만드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는 부제를 걸고, 학생 발달 단계별 지역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정책 안착을 위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안양과천 관내 초·중등 교원, 학부모, 학생,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진로교육 포럼 1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대안여중 2학년 양이현 학생은 “청소년 작가들이 출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소년 작가 출판 지원 정책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안양공업고 2학년 김현종 학생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도시 재생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수업이 실제 지역 문제 해결과 연결될 때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이 커진다”고 강조했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읽는 가족’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여 가족과 함께 고정 시간대에 매일 10분 독서를 실천하고,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성 및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독서운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6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가족 독서토론’, ‘푸드 아트 테라피’, ‘흥미쑥쑥 책 여행’ 등 인성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책 읽기와 토론, 요리 활동, 창의 체험을 통해 가족이 서로 협력하며 세대 간 소통을 나누고, 인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부터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승희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고, 학생들의 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과천율목초등학교에서‘2025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키즈런(Run)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2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키즈런’과 학생, 학부모 등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공유학교’를 연계하여 발굴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으로 ▲ 키즈런의 규칙 이해 ▲ 키즈런 연습(허들왕복릴레이, 스피드 래더, 크로스 홉 등) ▲ 키즈런 경기 등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자 한다. 이승희 교육장은“키즈런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배려하고 협력하며 즐기는 체육활동으로 지역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는 키즈런 2기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안양과천 키즈런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신체활동의 일상화와 키즈런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감정 표현 역량 향상을 위해 ‘어린이 서평단 – 다독다독 마음공작소’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치료·독서치료·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푸드테라피 특강(나의 마음을 담은 케이크 만들기) ▲진로 탐색을 위한 독서치료 및 토의 활동 ▲도서를 활용한 꿈 실행 계획 수립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미술 활동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독서활동 이후에 직접 작성한 서평을 또래와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예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미래장학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 ‘경기미래장학플랫폼’은 학교 중심 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장학의 핵심 기반이다. 그동안 민원과 사안 중심, 분절된 과제 중심으로 작동하던 교육지원청의 장학 운영을 학교자율운영 중심의 미래형 장학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다. 이번 플랫폼은 도교육청 장학 담당 부서(학교교육정책과)에서 주관해 학교 중심 장학 체제의 재구조화와 학교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정책 실행 사업으로 추진됐다. 9월부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14개 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11월부터는 모든 교육지원청이 플랫폼을 활용해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 교육활동의 장학 이력을 누적해 관리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정기적 성찰 협의 체제를 구축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도록 하는 것에 있다. 이를 통해 함께 학교 교육을 읽고, 실행하고, 되돌아보는 순환 구조를 갖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미래장학플랫폼’은 교원과 교육지원청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고등학교와 대학의 학점을 동시에 인정받는 ‘고교-대학 학점인정’을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13과목 외 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이다. ‘고교-대학 학점인정’은 대학이 고교 수준에 맞는 심화 과목을 학교 밖 교육으로 개설해 도내 고등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경기공유학교로 운영된다. 이번 운영은 연천․의정부 교육지원청과 서정대학교 간 협약을 통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고교 과목 외에 대학의 전문성에 기반한 심화 과목을 선별․재구성해 학생의 진로·진학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이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교육 기회 제공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개설 과목은 학생 수준과 수요에 따라 ▲글로벌건강과 이슈(간호학과) ▲자동차공학개론(스마트모빌리티과) ▲응급구조와응급처치(응급구조과) ▲반려동물과휴먼케어(반려동물과) 등이다. 주목할 점은 학생이 해당 과목을 이수하면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서정대학교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추가 인정되는‘선이수제’로 운영된다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동구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냉방 용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 우려도 커졌다. 이에 구는 긴급 물품 지원부터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까지 다각적인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혹서기 위기가구 보호에 나섰다. 우선, 지난 7월 ‘강동형 10% 행복나눔’을 통해 구는 약 3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소형냉장고·제습기 등 여름 필수 가전제품을 저소득 371가구에 보급했다. 특히, 선풍기 일부는 4년째 후원을 지속해 온 ㈜라헨느코리아의 기부로 마련됐다. 같은 달 11일에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보양식품과 휴대용 냉방 용품 등 9만 원 상당의 꾸러미 400세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해 기후 위기 취약 가정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8월 6일에는 서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선선(善善)한 서울’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 반지하 및 지하에
(아름다운교육신문) 파주시 장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통일촌마을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장단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으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로 시작해, 2026년 추진 사업 계획을 결정하며 마무리됐다. 2026년 주요 마을의제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반찬·김장 나눔 사업 ▲대성동마을 환경개선 사업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이 확정됐다. 김경숙 장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마을의 방향을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장단면의 발전은 주민들에게 달려있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3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며 주민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의제 사업들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와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0세아 전용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2025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행사로 기부된 라면 218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입소 월 기준이 18개월 이하인 영아로 현재 안산시에는 18개소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안산시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0세아 전용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과 영아 가정의 참여로 이뤄졌다. 영아들이 직접 기부 물품을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26일 각자 어린이집에서 기부한 라면박스로 트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나눔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한 영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씨앗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정미숙 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부 행사를 고민하다 라면 기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어린 영아들을 돌봐 주시는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