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제안으로, 도내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험자원과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우자원 활옥동굴은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체험시설 입장료와 프로그램 비용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충북교육청은 학교 체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폐광 이후 방치됐던 공간을 ㈜영우자원이 리모델링해 관광지로 조성한 시설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명소를 직접 걷고, 보고, 느끼며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기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내실있는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인 미래교육 담론에서는 구연희(경기도교육청 장학관)강사가‘미래교육, 같이의 가치로 잇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데 이어 두 번째 시간인 가야금 병창 독창회에서는 깊이 있는 소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시간에는 학교급식 시범학교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학생 추천 식단 운영 △조리실무사 시그니처 메뉴 개발 등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교급식자치회 ‘뉴키퍼’의 학생 주도형 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현장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는 일을 학교급식 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광산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지난달 26일부터 18일까지 4주간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및 경제 위기 대응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8개 과제로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명절 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6,935개소에 위문품 전달과 안부를 살핀다.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연휴 기간 5개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독거 어르신 등에게 대체식 제공과 결식 우려 아동 605명에게 아동급식카드 충전을 지원한다. 명절 성수품 물가와 원산지 점검을 위한 물가 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로 맞춤형 자문(컨설팅) 및 노동자 임금체불 피해 예방을 위해 신고 전담 창구를 마련한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활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
(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와의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관내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정된 곳에는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250-4691~4692)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춘천시청을 시작으로 춘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이들 조사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팔을 걷었다. 전남교육청은 4~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사안 조사·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피해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피·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라 전담 조사관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조사 절차의 전문성과 심의 결과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기존 및 신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학교폭력 담당 주무관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 학교문화의 이해 및 전담 조사관 역할 안내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2026년 사안처리 절차 이해 ▲ 사안조사 시 유의사항(피해학생·가해학생·보호자·목격학생 조사) ▲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담 조사관들의 책임성‧전문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내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특별법 관련 설명, 전문가 토크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5∼6개 광역권으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이뤄지려면 국가가 틀어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강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철원군)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건의(태백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홍천군)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건의(횡성군)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안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8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 등 각 시·군이 마주한 규제 해소에 뜻을 모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긴급 건의한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현종 강원특별자치도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컨설팅’을 열고, 미래형 학교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분과별 학교교육과정 컨설팅과 협의 결과 공유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방향과 함께, 권역별 공동교육과정과 수업나눔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학교는 수업 공유와 교사 간 협력 모델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규모와 여건이 달라도 서로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얻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본부장 이수영)는 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서울세종본부 직원과 18개 시군 협력관, 도·시군 예산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의 현안 사업 추진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와 시군 간 공동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시군 협력관의 대정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서울세종본부 세종사무소는 도와 시군에서 파견된 협력관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네트워크 확대와 대외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은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의 ‘서울세종본부·통합세종사무소 역할’, △최지윤 국회협력보좌관의 ‘국회 예산심사 및 입법 제개정, 협력관의 자세’, △정록환 재정협력관의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배현준 함양군 협력관이 ‘시군 협력관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현장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파견 근무 중인 경남도 공무원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