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자발적 • 능동적 참여를 통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청렴 주니어 보드 운영 △ 청렴 서포터즈 참여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인 청렴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전년도 대비 부패인식 외부체감도가 크게 개선(2024년도 체감도 69.4점 → 2025년도 체감도 93.6점, ▲24.2점 상승)됐음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 성남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남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경기도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실천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한 교육환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 시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노로바이러스 감영증 환자 수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체 환자의 약 40%가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되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발생 빈도가 높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접촉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음용수는 끓여서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등원·등교·출근 제한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구토물 및 접촉환
(아름다운교육신문)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남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자에게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고, 폐렴구균 또한 고령층에서 폐렴과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로당, 시니어클럽 등 노인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1961. 12. 31. 이전 출생자), 인플루엔자, 코로나19(1960. 12. 31. 이전 출생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폐렴 예방접종은 연중 상시 접종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신안군은 22일 신안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버스는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관공서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 문화 장착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교우위를 가진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의 헬기 사업이 중동과 아시아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2025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새로운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22일 성공적으로 19일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친화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도리초는 지난해 4월 보호자 대상 사업 설명회와 전교생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고 지난해 5월에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놀이터 디자인 수업’을 열어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터의 모습을 구체화했으며 지난해 6월과 9월 보고회를 거쳐 학생들의 상상력과 전문가의 안전 설계를 결합한 최종안을 마련했다. 도리초는 약 10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지난 16일 최종 설치검사를 마친 결과 새로운 상징 공간인 ‘한솔공원 놀이터’와 휴식 공간인 ‘나무쉼터’가 조성됐으며 기존 놀이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놀이터라 더 애착이 가고 친구들과 매일 놀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0일까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예비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책 예고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디지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21일 진행된 첫 회차에서 학생들은 ‘책 예고편’의 개념을 이해하고 디지털 생성 도구를 활용해 평소 좋아하는 문장을 중심으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며 자신의 생각을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에 높은 흥미를 보였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며, 스스로를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2일과 23일 1박 2일간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5학년 이주배경학생과 비(非)이주배경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어울림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거를 띄워 미래를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1대 1로 연계해 또래 간 어울림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을 여는 세계 전래놀이 △전통의 멋을 배우고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연날리기 △과학 원리를 탐구하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더듬이 로봇·스트로우카(빨대 자동차) 제작 △상상력을 키우는 마술 체험 등 과학기술·전통문화·예술이 결합된 융합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서자양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