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1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 등 9명의 107년 전 학생 독립운동가를 생생하게 복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영상을 정교하게 재현해 내 화제다. 부산교육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 자주독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월 1일, 학생들은 외쳤다 – 학생 독립운동가 AI 복원·재현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복원한 인물은 독립운동에 참여했거나 대규모 만세운동을 계획하다 발각돼 17세의 나이로 체포된 유관순·이범재·최복순·오홍순·성혜자·신기철, 배화학당 뒷산에서 교우들과 독립만세를 부르다 체포된 소은명(당시 15세)·김마리아(당시 18세), 서울 종로 독립만세운동 참가 후 체포된 박홍식(당시 18세) 열사 등 모두 9명이다. 부산교육청이 복원하고 재현한 이 영상은 특히 표정과 시선,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구현함으로써 열사들의 결연한 의지와 시대적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오늘의 학생들과 같은 또래였음을 조명했다. 복원된 인물들은 과거의 모습으로 독립선언문을 직접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와 연계한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 '그림책 모아서 꼼지락'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된 북큐레이션 도서 중 한 권을 함께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확장하는 창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그림책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를 함께 읽고, 전통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이름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고 이를 전통 공예 재료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초 해당 달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는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편성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 공유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 ▲과정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논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준비 사항 협의 등 새 학년도 운영의 실질적 준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재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실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환경 및 교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14:00~,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대상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당진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교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경찰 ,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2기 지역 교권보호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전문성 함양을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교권보호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양한 교권 침해 사례 중심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사의 교권을 바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에서 시작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국비 63억 원 규모 ‘지역사랑휴가제’ 공모사업에 정책 모델인 강진군이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을 정책 모델로 삼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유도와 국내 관광 소비 촉진을 목표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관광·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강진군은 지난 1월 14일 공모에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정책을 선도해 온 지자체로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랑휴가제 선정과 맞물려,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하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상권에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내 20개 기업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와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 주는 상생 모델이다. 센터는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사료는 5
(아름다운교육신문)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업 분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