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보완해 취급이 쉽고, 토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배양시설에는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기존의 유용 미생물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약 잔류 문제를 줄이고, 병해충을 억제하고 토양을 개선해 농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내 7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및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지구 내 중심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유치원 안전교육 및 생활지도 ▲유치원 자율장학 역량 강화 지원 사항 ▲청렴·소통·공감의 교육 문화 조성 방안 협의 등이 다뤄지며 현장의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관내 유치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래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 1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현직 교사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을 증원해 4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이 심의 과정에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회 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현황 및 심의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2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위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관내 학교의 교권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아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학습튜터를 1:1 매칭하는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 프로그램으로 학습관리시스템(구글클래스룸)을 통해 학습과제 제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운영,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학력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3개 대학 대학생 79명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북부 관내 영어·수학 교사 10명의 교사지원단이 참여하여 학습의 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학력향상 및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초등 4·5학년 학생 192명으로 수학영역 80명, 과학영역 64명, 정보영역 16명, 창작영역 16명, 발명영역 16명이다. 입학식은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북부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학년별 탐구학습, 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개의 거점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가 26일 오후 4시부터 덕풍터널에서 주민과 합심해 겨울 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이번 청소는 그간 환경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덕풍터널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집중 정비가 이뤄진 보행로 칸막이 부스는 지난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안전 시설물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들 곁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이 시장은 한솔리치빌 방향 보행로 칸막이 부스에 집결한 주민들과 함께 창 청소용 걸레를 나눠 들고, 터널 내부 보도부 창에 겹겹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자국을 직접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청소 작업에는 덕풍1동 유관단체 회원 3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해 (주)하남환경 청소 용역 인력 14명 등 총
(아름다운교육신문)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요양·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연계수당)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