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 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생산 현장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가 제조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 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 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 기반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캐시백 특별적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적립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월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13% 특별적립을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시행이 중동 위기에 따른 침체된 경제 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경영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 또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설정되어 농업인들의 초기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실제로 영농에 종사 중인 자에 한한다. 군은 4월1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뒤, 4월22일까지 서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5월12일까지 평가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육성사업은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신청 절차 및 준비 서류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편의 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조기 운영한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고성읍)를 비롯해 북부권역(영오면), 서부권역(하일면) 등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1월부터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전문관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까지 임대농기계를 직접 배송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농작업 능력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번기에는 특정 임대농기계의 수요가 급증하므로, 농기계 임대 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품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식품 산업 전망,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창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가공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 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 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6억 원(시비)이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공정 효율화 사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공정 개선(10건)과 설비 개선(5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OEM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6억 원(시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부품기업을 단순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성장시키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턴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