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등학교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 2026학년도 배정 공립초등학교는 151개이며, 학급수는 총 3천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학급 3천489학급, 특수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인 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 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밖에 하남중앙초 3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어등초 1학급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증감 추이, 교원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학교 소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6일(무안,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맞춤형 학생자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1·2기 운영하며,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로 확장되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더불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학생연합회를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학생자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는 12~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기는 19~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한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방안’정책을 교원 연수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연수 설계 단계부터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연수 과정은 ▲ 지역학생연합회 역할과 기능 ▲ 학생 주도의 토의·토론 및 의사결정 진행 방법 ▲ 학생 참여형 리더십 캠프지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광식 민주생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교원 학습코칭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2일까지 전주대학교 진리관에서 ‘교원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전문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유형과 학습 걸림돌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기부여와 학습전략 지도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심화하는 게 목적이다. 교원 학습코칭 연수는 기본–심화–전문과정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며, 이번 전문과정은 심화과정 이수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직무연수(18시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코칭 수업 디자인 △성장 마인드셋 기반 코칭 전략 △표준 학습코칭 교육과정안 개발 △학교 현장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학습코칭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과정 연수 이후 학교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6학년도 ‘학습습관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 예방을 위해 내달 6일까지 추수상담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수상담이란 상담 종결 후에 일상생활에서 내담자의 경험, 행동 변화, 강화·보완, 상담자 역량 점검을 돕는 후속 과정이다. 이번 추수상담 대상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 학생과 학부모로, 학생 개인의 정서 상태와 학교·가정 적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추수상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꾸러미 전달 △위기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스크리닝을 통해 학생의 현재 심리·정서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상담이나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음꾸러미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정서 조절과 마음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효선 교육장은 “추수상담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후 관리 과정”이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는 특별 프로그램 ‘누구나 함께해요! 모두의 우주, 수·목·금 별빛 여행’을 도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절기에는 매주 수·목·금 오후 8~9시까지 진행되며, 하절기(4월~8월)에는 오후 8시 30~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도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관측실의 304mm 대형 굴절망원경과 보조관측실의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쌍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천체 관측이 어려운 상황에는 과학공작체험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강진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체 관측 활동으로 도민들의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천문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양현고등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IB 기반 탐구 수업·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1월 현재 PYP(초) 12교, MYP(중) 13교, DP(고) 6교 등 총 31교의 IB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전주아중초와 영만초, 화산중이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아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철학을 바탕으로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실제 수업 설계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구성했다. IB 탐구 수업·평가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습형 연수의 필요성이 반영된 것이다. 연수는 학교급별(PYP, DP) 맞춤형 분반으로 나뉘어 △IB 철학 및 프로그램 이해 △IB 기반 탐구 수업 설계 △탐구 질문 및 사고전략 활용 △IB 기반 평가 설계 등 실습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12명이 참여했으며, IB 학교 교원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원까지 참여 범위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인력의 적재적소를 배치하고 동일기관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하여 근무의욕 향상과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 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시설 공사현장 9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현장 위험도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점검하고, 현장 소장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안전 문해력 진단’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문해력’은 위험을 인지·판단·거부·보고·대응할 수 있는 최소 핵심역량을 의미한다. 3단계(고‧중‧저) 위험군 분류를 통한 효율적 안전점검 동부교육지원청은 한정된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 현장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고·중·저 3단계 위험군으로 분류해, 대규모 고위험 현장 3개소는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위험군 16개소는 담당 감독관이 세부 공종별로 정밀 점검을 수행한다. 그리고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71개소는 현장 대리인 책임하에 자율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의 자율적 안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 문해력 진단’으로 실질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단계(초등 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 등 단계별로 매주 3회(화·수·목요일)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 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 3단계 과정(5·6학년 수준)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