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산업진흥원 산하 K-하이테크플랫폼 지원단이 ‘2026년 실무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10일 평일반과 3월 7일 주말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각각 1일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와 기초 △업무 자료 제작 △콘텐츠 제작 및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반 신청은 이달 6일까지, 주말반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가능하다. K-하이테크플랫폼 김종상 단장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고양시와 경기권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광역 라이즈(RISE)’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 연구대학을 조성할 계획으로 권역별 중심 대학 내 기업 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대학과 기업, 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대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는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로 수출되는 순천 참다래는 11톤(약 6,000만원 상당)이며, 일본 외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이다. 순천 참다래는 매년 200톤 이상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효자 품목으로, 순천 낙안·별량·해룡·서면에서 생산된다. 출하된 참다래는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동 선별·출하 과정을 거쳐 고품질 농산물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북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세움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10일과 14~15일 3일에 걸쳐 운영되는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 학년별·주제별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 교육과정 설계·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사회과 지역화 교재 활용 △입학초기 적응활동 지도 △기초학력 시스템 활용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주요 변화 안내, 교재 활용 방법,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질의 응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교원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 학기 학생 지도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화 교재 '전주의 생활(3학년)'에 담긴 전주의 인물(의병) 이야기와 함께 학습자료인 전주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도 응시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1권역은 전주·완주·김제, 2권역은 군산, 3권역 익산, 4권역 정읍·고창·부안, 5권역 남원·순창·임실, 6권역 진안·장수·무주로 나뉘며, 실제 시험장 설치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이다. 응시원서 현장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1일 단축된 12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장접수의 경우 초졸 및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으나, 중졸 및 고졸 응시자는 응시 희망 지역의 6개 권역 교육지원청(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고,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지원 가능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2026년 4월 24일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기, 광고, 건강경고, 가향물질 표시 금지 등 의무사항을 지켜야 하며,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의 후속조치로서 '국민건강증진법' 상 담배에 관한 규정을 안내하면서,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 소매인, 흡연자들이 이를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상 담배에 대한 규제는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가 대상이다. 개정 전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서는,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담배로 정의해 왔다. 따라서 연초의 잎이 아닌 부분 또는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규정해 놓았던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지 않았다. 그러나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 이후부터는, 그 원료를 ‘연초나 니코틴’으로 하는 것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개정안 시행과 함께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우주항공청은 2월 5일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의 정지부 구조물에 필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아름다운교육신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이 부지는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천억 원을 활용,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2월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해 줄 주거시설(40% 이하), 상업·문화시설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