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횡성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군청 1층 군수실에서 횡성군(군수 김명기)과 서원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교육·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서원초 부지 안에 연면적 2,903㎡,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다목적실, 미술실, 음악실, 작은도서관(스터디카페), 지역아동센터 등이 들어선다. 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설이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방과후 돌봄 공간은 물론 주민 건강·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영택 교육장은 “갑천면의 갑천고등학교를 (가칭)모빌리티고등학교로 전환해 지역 소생의 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서원면에서도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더 나은 교육·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및 컨설팅’을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환경 실무 운영 현황을 함께 조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 환경 실무 운영 현황 점검 ▲ 환경실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심층 소통 ▲ 학교 여건을 고려한 지원 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청소 운영 등 환경 실무 전반에 대해 현장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학교 환경실무사 체험·직무연수를 추진하여 학교 환경 실무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사업에 대자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권역센터는 성가롤로병원(전남), 지역센터는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 천안충무병원(충남), 대자인병원(전북), 제주한라병원(제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지역센터까지 갖추게 됐다. 도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에 대해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상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 시술·수술 역량을 확보해 급성기 최종치료를 담당한다. 아울러 예방관리 홍보·교육사업과 통계·연구 기능도 수행하며, 권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대응의 완결성을 높이게 된다. 지역센터에는 개소당 연 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자치도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도내 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도는 지역 자재 사용과 하도급 확대 등을 권고해왔으나, 강제력이 없어 민간 공동주택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업성과 직결되는 용적률과 연계해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용적률은 시·군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공동주택 사업의 경우, 기준용적률을 조례상 용적률의 80~85% 수준으로 설정한 뒤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가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조례상 용적률이 250%이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 기준용적률은 212.5%(250%의 85%)로 설정된다. 이후 지역 건설업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와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청렴도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Jaume Duch Guillot)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그간 현행법상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무인 키즈풀, 무인 키즈카페 등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놀이공간에도 안전관리 의무가 부여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이 2월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앞으로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무인 키즈풀이나 키즈카페 등도 '어린이놀이시설법'에 따른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을 설치한 경우 관리감독 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관리주체는 안전관리자 지정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시 손해 배상을 위한 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익수·추락·충돌 등)를 찾아 점검하고 개선하는 ‘안전성평가’를 월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놀이시설법'이 공포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안전성평가’에 대한 지침도 꼼꼼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인 키즈풀 및 무인 키즈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유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2월 27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을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미국, 독일, 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 기업 대표들이 국내 청년들을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 경험을 직접 공유한다. 재외동포청은 3월 3일 인천대학교, 3월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인천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청년의 동포 기업 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청년 인턴을 채용한 해외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현지 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에는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현지 시장 도전 및 위기 극복 사례 △해외 취업전략 등 국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에서 활약 중인 동포 CEO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2일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서울시 마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 제도 변경 사항 ▲2026년 제조유통관리 계획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가이드라인 ▲표시 광고 기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현황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특히, 지식재산처, 특허청과 함께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K-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화장품 유통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위조화장품 관련 정책 방향, 지원 사업,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체계를 설명하고 우리 화장품 기업의 위조화장품 유통 대응방안을 안내하여 K-화장품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