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의 경력개발을 통해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방공무원 경력개발제도 프로그램인 ‘성장나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교육지원청의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력개발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체험 직무 분야를 더욱 확대하여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신규공무원의 경력개발 및 현장 적응을 위해 ‘함께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 강화를 위한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여자들에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 시교육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380만원(137명), 체육 우수 학생 장학금 5,335만원(78명), 국제교류 사업비 4,000만원(12개교) 등 총 2억 5,715만원을 지원하며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2008년 5월 출자금 5억원으로 출발한 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라며, “재단 자산이 증대된 만큼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 대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개교업무추진 상황점검단’ 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상황점검단은 교육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각 부서장, 신설학교 관리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본격적인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시설 공사 마무리 현황 ▲기자재·교구 구입 ▲급식 준비 상황 ▲통학 안전 대책 등 개교에 필요한 실무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준비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 개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고,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시기에 맞추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교과서 지역화 단원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학습자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 부산시 남구, 동구, 부산진구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역사·문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고,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학습활동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이야기를 제시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사회과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 교원으로 개발·검토위원회를 구성했고, 학교 현장 요구와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교재의 완성도를 높였다. 변상돈 교육장은 “지역화 교재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을 잘 반영한 지역화 교재 개발·보급을 통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9일 경남중학교에서 서부영재교육원 중등 과정 지도 강사 5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영재교육의 구상과 실현을 지원하고, 영재교육 현장에서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과 영재학급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3가지 영역의 특성을 반영한 분임 운영으로 진행되며, ▲AI·디지털 활용 수업 및 학급 경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학급 운영 방안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습·토론 활동을 통해 지도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영재교육대상자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영재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 명장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명장도서관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17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인문, 문화예술, 어학,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성인 대상 ‘예술가와 그림 인문학’ 등 5개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생활을 바꾸는 스마트폰 기초활용과 AI’ ▲유아 및 초등 대상 ‘코딩으로 그리는 기하학 탐험대’ 등 4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명장도서관이 배움과 소통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해양·수산 특성화 도서관인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12일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양 인문학 확산과 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해양수산 관련 자료와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풍부한 해양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자료 및 성과물의 기증, 해양수산자료 정보 교환, 교육·학술 분야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해양 인문학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부산이 해양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국립해양박물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해양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성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산도서관은 1998년 부산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방침에 따라 해양·수산 특성화 도서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자료를 중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 서동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동도서관 별관에서 초등학생과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좌를 제공해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력·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강좌 3개, 성인 대상 강좌 3개 등 총 6개로 구성했다. 초등 저학년 대상 ‘책과 함께 문해력으로 키우는 글쓰기 힘’, 초등 고학년 대상 ‘교과서가 쏙! 창의력이 쑥! 슬기로운 코딩 탐구생활’, 미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각이 움직이는 미술관’ 등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 예술가의 삶을 비추다’, 취미 미술 프로그램 ‘취미로 그린 그림이 연금이 되다’, 학부모를 위한 ‘가정에서 키우는 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희망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3월 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중구 중앙동 문우당 서점에서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서점 연계 프로그램 ‘지역서점에서 펼치는 부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가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부산의 유산과 도시 정체성을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3월 5일에는 '유산 개념의 이해와 발전적 변천의 시간'을 주제로, 아부심벨 신전 이전을 계기로 시작된 세계유산 제도의 역사와 ‘문화재’에서 ‘유산’으로 개념이 확장된 국제적 흐름을 살펴본다. 3월 13일과 19일에는 '부산의 특별한 유산: 부산미래유산'을 주제로 부산시가 지정한 108건의 부산미래유산을 유형·무형으로 나누어 역사, 도시, 생활문화, 산업, 예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집중 탐구한다. 마지막 3월 27일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15세기 개항기부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시절을 거쳐 오늘날 부산으로 성장하기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