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설을 맞아 지난 5일 제8기동사단 사령부와 제9263부대, 제8기동사단 73여단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8기동사단 사령부 이수득 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설 연휴 기간에도 국방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서 제9263부대와 73여단본부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이에 이수득 제8기동사단장은“앞으로도 제8기동사단은 동두천시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오는 2월 9일까지 동두천소방서와 제25사단 70여단본부 등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 명절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2월 6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과거 국가 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개관(’25.6.)된 곳으로, 군사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우리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그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전승하고자 노력해 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이 성장한 과정을 성찰하고,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남구는 저출생 대응과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남구 인구정책종합서비스'무지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모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남구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원을 확대하며, 산모의 산후조리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요건 완화 △지원기준 변경 △지원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먼저, 거주요건을‘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에서‘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로 완화한다. 출산 전후 이사나 전입 등으로 지원에서 제외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제로 남구에 거주하며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이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기준을‘산모당 50만원’에서 ‘출생아당 50만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다태아(쌍둥이 이상) 출산가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은 2월 4일과 5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주민생활) 담당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연계·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양군에서는 ‘함양 안(安)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함양형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 경남형 통합돌봄 지침과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읍·면사무소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보관 방법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보관 환경에 따라 일부 성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품 자체의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기준에 적합했지만,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해 ▲저온(냉장시설) 보관 ▲실내 상온 보관 ▲직사광선 노출 보관 ▲차량 내부 보관 등 4가지 조건에서 일정 기간 시료를 보관한 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안티몬, 브롬산염, 포름알데히드, 일반세균(중온·저온세균)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VOCs는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한 시료에서만 최대 47.93µg/L로 검출됐으나, 먹는샘물 감시기준(500µg/L) 이내 수준이었다. PET 용기 촉매 성분인 안티몬은 0.13~2.88µg/L 범위로 나타나 감시기준(15µg/L)을 충족했다. 다만 보관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 저온 보관 시 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 도는 6일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내 10여 개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북권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한 10여 개 유관기관은 금융 지원, 기술 및 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까지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 창업자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각 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가진 풍부한 사회 경험과 기술 아이템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주인구 확대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비숙련 근로자에게 도지사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존 비자와 달리 체류기간 상한이 없고,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거주 및 배우자 취업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숙련기능인력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민선 8기 전북자치도가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하며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직후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외국인 비자발급 권한을 전북 인구의 10%까지 지자체에 부여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전북은 2023년 지역특화형비자(우수인재) 시범 사업을 첫 해 인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화하고,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환경시민 육성’을 2026년 학교 환경교육 목표로 삼아 교육과정 기반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교원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학생 활동 지원 △유관기관 연계 실천 프로그램 강화를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특색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태전환교육지원단 조직·운영, 생태전환교육 수업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그리고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교원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활동 및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일반화를 위해 초등 2개교를 생태전환교육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