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관내 의료기관과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최해 진주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뿌리·특장·항공산업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피지컬AI 산업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올해 기업지원사업을 도내 기업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Physical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자동차 및 뿌리산업, 특장차, 항공 등 관련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는 총 12개 사업, 103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자동차산업 4개 사업, 뿌리산업 4개 사업, 특장차산업 3개 사업, 항공 분야 1개 사업 등 총 12개 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내용,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당일에는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시에서 건의한 도로건설 사업 5건이 최종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대전시는 신설 도로 18.6km, 총사업비 8,42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갑천 좌안도로 개설(4.3km),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3.17km), 비래동~와동 도로개설(5.7km), 제2 도솔터널 개설(2.5km),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2.88km) 구간으로 총 5개 노선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본 계획에 반영된 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의 경우 반영된 5개 사업을 통해 약 3천억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 반송터널 :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13일까지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학교운동부 동계 훈련 현장에 대해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운동부 소속 우수선수(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목별·개인별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 운영 실태 ▲학생선수 안전관리 및 인권보호 조치 ▲지도자 복무 현황 및 학생-지도자 소통 체계 ▲훈련비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 등으로 효율적이고 공정한 훈련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함께 우수선수(팀) 전력 극대화 방안도 함께 협의하며, 지속적으로 선수와 지도자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동계 강화훈련을 통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얻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현장 점검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일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집중운영기간 전 통신장학(전화 안내)을 실시한다. 통신장학은 교직원 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학교별 교육목표와 중점교육활동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2025학년도 학교 업무의 지속·개선·폐지 사항을 점검하고, 업무 간소화와 함께 위임‧전결규정 및 각종 위원회 정비 등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방식 개선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통신장학에서는 봄방학 중 학생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학기 준비기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 내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위기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함께, 학교 현안 사항 전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통신장학을 통해 각 학교가 새학년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과정 준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중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생활교육 및 교외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계획은 소통과 공감, 존중이 살아있는 건강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고, 졸업식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월 졸업식 전후 학교별 집중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주변 학생 귀가·교외지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생활·교외지도를 통해 졸업의 기쁨이 비행이나 문제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만일의 경우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하고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인생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졸업을 맞이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학교 급식에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확대 운영에 나선다.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 방향은 교육부 지침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체험활동 및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등 4대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친환경·우수식재료 구입비와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로 했다.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해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식당)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