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8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은 학생의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2~6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활동 중심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창의인성 활동을 지원하며, 매월 2개교 내외 초·중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운영된다. 또한 동·서부 지역 간 균형과 공정한 교육 기회를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은 협업과 상호작용 중심의 다양한 창의인성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체험형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창의인성 교육 활동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창의와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학기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신임 교장과 소통·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1일 자 신임 교장으로 부임한 동부 관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8교 등 총 17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이 학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학교로부터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교 현안 등을 파악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전문적 검토와 공동 협의를 거쳐 학교 지원 방안과 전략을 세부적으로 수립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생 교육 활동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교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가 건강하고 역동적인 공동체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경영의 최고 목적은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 리더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 연수로, 조직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5급 관리자의 리더십과 공감·소통 기반 협업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행정 환경의 변화’를 시작으로 관리자의 역할 인식을 높이는 ‘공감 기반 리더십’, 세대 간 이해를 돕는 ‘갈등 관리와 협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폭넓게 다뤘다. 둘째 날에는 육영수 생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정지용문학관 등 옥천 구읍 일원을 탐방하고 이어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체험하고 조직 내 관계 형성에 필요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조직의 성과는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신규 과정이 5급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학급 증설 학교 및 노후화된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13교에 책걸상 3,135조,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 조사와 확인 점검을 공정하게 실시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관내 신규 영양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본격적인 지원단 운영에 앞서 성장·동행교사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은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동행교사 8명과 신규 성장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성장교사와 동행교사 간 일대일 개별 매칭을 통해 식단 작성, 위생 관리, 나이스(NEIS) 실무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디지털 멘토링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함께한 영양교사는 “혼자 식단 작성과 행정 업무 등 챙겨야 할 실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동행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영양교사 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 인솔 교사의 운영 사례 발표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운영 안내, 호주 및 브리즈번시 현지 상황 소개로 이루어졌다. 설명회에는 호주인턴십에 관심을 둔 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 교사, 대전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호주 현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4월부터 3차에 걸친 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영어 기초 및 심화 교육 등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뷰티(헤어) 분야가 추가되어 건축(타일),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분야에 30명의 학생이 호주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하여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4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시에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 – 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 입점 동구 업소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 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