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 1학년 학생 대상으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금요일마다 진로특강을 진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과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특강은 지난 16일에 이어 23일에도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과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 두 곳의 거점학교에서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시티-미래 도시 설계 ▲친환경 업사이클링-양말목 키링 만들기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특강 등으로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에게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았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 유아교육과 해운대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유치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준오 교수(동국대 유아교육과)가 ‘AI시대, 유치원교사의 AI‧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주제로 강의하며, AI시대를 선도하는 유아 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량 강화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또, 유은혜 원감(강동유치원)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우수 입상자인 박은영 교사(강동유치원)가 유아의 감정을 다루는 놀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 중심 수업 내실화와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가 함께 여는 미래, 모두가 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교시설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 주제특강’을 운영한다.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운영 중이다. 국어·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3일에는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불안 심리 예방 프로그램’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학업 성취에 대한 부담으로 학생들의 심리 격차가 학력 격차보다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여 학습 불안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정서 인지 및 관계형성 ▲메타포를 활용한 내면 탐색 ▲불안이라는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는 자기 객관화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통합 및 공동체적 지지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안정감을 회복하고, 함께 학습하는 또래 친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제도로, 반송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맞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월 ‘설날 떡국 카드 만들기’, 2월 ‘텀블러백 만들기’, 4월 ‘자가발전 손선풍기 과학교구 만들기’, 8월 ‘해양 생물 필름 스크래치페이퍼 만들기’, 12월 ‘겨울 간식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등 월별 특색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반송도서관 어린이실을 방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인자암 마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1일 대전원신흥중학교에서 총예산 26억원이 투입되는 교실 증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간명예감독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 제도는 대전시교육청이 발주한 학교 시설 공사에 사용자 측인 학부모와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이는 공사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민간명예감독관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출입문부터 계단 난간, 창문틀 등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실무자에게 즉시 전달했다. 그동안 학교 시설 공사는 전문 영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민간명예감독관 운영을 통해 소통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 즉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만 시설지원과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중등 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등 교사의 수업 및 평가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격과 집합을 연계한 혼합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적용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두 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15명의 교사가 참여해 생성형 AI와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수업 설계, 캔바(Canva)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함양했다. 이어 중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34명의 교사가 참여해 브리스크 티칭(Brisk Teaching)을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과 패들렛(Padlet) 기반 성장 중심 평가 모델 설계 등 데이터 기반 평가 전문성을 심화했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학교 신·증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시설물 보강 등 주요 시설사업을 반영하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사업 예산은 총 약 3,000억 원 규모로,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 사업과 함께 노후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먼저 학교 신·증설 사업을 통해 교육 수요 증가 지역에 적기 대응할 방침이다. (가칭)용계초등학교를 비롯한 신규 학교 설립과 증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내진 보강과 노후 전기, 기계설비 교체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냉난방기 및 전기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급식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등 주요 환경 개선 사업에 1,285억 원을 투자하여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되는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