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간 집중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6개월간 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봉동‧고산 등 전통시장과 관내 대학교 일원에서 주민과 대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피켓 거리 캠페인과 이동형 옥외광고(버스)를 실시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진, 올바른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봄철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안전한 성생활과 무료 익명 검사 등의 중요성도 청년들에게 널리 알렸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경계해야 할 감염병이고, 특히 자발
(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시행 일정에 맞춰 본격 가동되는 것으로,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 모델이다. 완주군은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 ▲종합 상담 ▲서비스 연계가 일원화된다. 기존에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읍·면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시범사업 기간을 본사업 시행을 위한 점검 및 기반 조성 단계로 삼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으며, 이번 본사업 시행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계획
(아름다운교육신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 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전문
(아름다운교육신문)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의령군은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군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료·회복 과정에서 단기간 보조기기가 필요한 군민이며, 대여 품목은 휠체어, 워커, 목발, 4발 지팡이 등이다.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대의면보건지소, 부림면보건지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기증받은 보조기기는 안전 점검과 소독을 거친 후 대여 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기기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군민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료데이터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 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를 공동 시청하고, 이어 '모두의 창업' 사업 안내와 지역 선배 창업가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배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혁신센터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극한 환경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 국방,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