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해양수산부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새만금항 신항의 최초 개장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새만금 지역의 활성화에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격주마다 교육데이터 심층분석 자료 발간한다. 3월 15일에 발간된 제1호에 이어 이번에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작성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2호 발간자료이다. 제2호 발간자료는 기존 발간자료와 함께 교육부 누리집 및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모빌리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2개소를 쉼터로 지정해 약 1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한 회상훈련, 감각 자극, 운동 요법, 웃음치료 등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간담회와 운영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진병철 치매안심센터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3월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12개국 51개 사의 해외구매자와 도내 중소기업 7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2026 상반기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금년도 경북 수출의 본격적인 반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는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총 181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기계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가했으며, 특히 구매자들의 관심이 많은 케이(K)-식품과 케이(K)-화장품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경산, 떡류)과 일본 H사 ▲(주)넥타홀딩스(경산, 커피류)와 몽골 M사 ▲다원바이오(경산, 건강식품)와 베트남 B사 ▲큰들농업회사법인(문경, 오미자제품)과 인도 M사 등 총 4건의 35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경북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액 2,017만 달러와 계약추진액 674만 달러등 총 2,691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넘어,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감사 지적이 늘어나면서, 사학회계의 건전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회계·계약·급여 등 특정 분야에서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실질적인 역량 강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저연차 직원들은 '업무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으며 기초 연수와 멘토·멘토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첫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임용자 실무 과정(교육연수원) ▲업무 분야별 정기 연수회 ▲사학회계 컨설팅단 ▲새내기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사각지대 없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저경력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과정'은 학교회계·급여·계약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관내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