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3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BS병원과 ‘건강검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및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복지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수시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시는 매년 7억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상설교육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탄탄한 관리 기반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단순히 치료비 지원을 넘어 만성질환 조기 발견부터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관리 시스템을 더욱 내실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예방적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및 안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460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공적 재원을 확보해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종양 표지자 검사비를 1인당 2만 원씩 400명까지 선착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환자와 학동, 동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및 현장 홍보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등으로 2월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검사 절차는 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후 이를 지참해 관내 협약 의료기관(의원 및 안과 13개소)을 방문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2개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사업 연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모집 2월 23일까지)과 중풍 예방 교실(모집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뼈 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모집 대상은 40세 이상 군민이다. 3월 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에서 한다. 중풍 예방 교실은 건강한 관절을 위한 관절 통증 원인과 관리법 및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습관, 건강 관리에 대해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60세 이상 군민이다. 수업은 3월 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2층)에서 운영된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단전호흡, 순환 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5일(목) 진천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교육지원청 청렴서포터즈를 비롯해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임원, 학부모연합회, 홍보대사, 학부모기자단이 함께 참여했으며,‘청렴동호회’및‘청렴컨설팅단’등 전 직원이 동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친절문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단은 홍보문구(“청렴한 세상, 진천교육지원청”)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지역 주민께 나누어 주며 청렴하고 친절한 진천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154만원 상당의‘진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장보기 행사를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천교육지원청이 청렴문화 정착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2월 5일 오전 10시 40분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균형잡힌 재정지원없이 지속 가능한 울산 성장은 불가능 하다"라며 울산시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촉구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동구 노인회관 건립과 체계적인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보호 및 지원 등을 꼽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북구에는 제2시립노인복지관을 전액 시비로 건립했으며 남구에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건립하고, 북구 송정센터와 울주군 범서센터도 추진하는데 동구 노인회관은 5년째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가적인 행사를 추진하며 투자하고 있는데 태화강 국가정원 못지 않게 많은 사람이 찾는 대왕암공원에는 겨우 부지 보상만 진행됐을 뿐, 케이블카 사업도, 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청사진도 없다고 강조했다. 울산대공원은 울산시가 예산 전액을 부담해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대왕암공원의 관리비용을 동구가 50% 부담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인 한국이콜랩(유)의 '반도체 실리카 제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콜랩 수석 부회장, 양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산공장 준공은 글로벌 기업인 이콜랩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생산하기 위해 구축한 '첫 해외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남도와 양산시의 '원스톱 투자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이콜랩(유)은 1990년 설립된 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반도체 연마제의 핵심 원료인 콜로이드 실리카(반도체 연마제용 고순도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경남의 반도체 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경남도)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협경남지역본부)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경상남도교육청)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오키나와현과 우호 협력을 강화하며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도청 집무실에서 타마키 데니 오키나와현지사와 면담을 갖고, 기업·인재·환경·평화 등 전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와 오키나와는 지리적·역사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섬관광정책(ITOP) 포럼 등을 통해 교류해왔다. 특히 2024년 11월 민선 8기 첫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면서 한일 지방외교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이날 면담에서 제주도와 오키나와현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마키 데니 지사는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제주의 선진 에너지 기술과 청년·문화·관광 등 다각적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교류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 제주포럼에 오키나와 청년과 기업들이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주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