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에 생활 중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시설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 경제의 새로운 심장부이자 랜드마크가 될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인력 투입과 공사 관리를 위한 현장사무소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축조된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쇼핑(주)와 롯데건설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우 전주시장은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하고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실착공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엄격한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전주지역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전북대병원·예수병원·대자인병원·전주병원·새강병원·호성전주병원·고려병원 등 총 7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정상 운영된다. 또한 설날 당일 의료기관 33개소와 약국 24개소가 문을 여는 등 설 연휴 동안 총 740여 개소의 의료기관과 150여 개소의 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심야약국 3개소(사랑약국·염약국·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도 운영된다. 설 연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주도적 독서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도서관이 키운 아이’독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독서회는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문학·사회·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토론 및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맞춤형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금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전주교육지원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대금을 사전에 통장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전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나 개인에게 접근한 뒤, 공사 또는 물품 계약과 관련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판매업체를 소개하면서 대납 또는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전화나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긴급한 상황을 가장하고, 문자메시지로 허위 공문서(계약서 등)나 가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여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로 확인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청 및 관내 학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물품과 관련한 대납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모든 계약과 물품 구매는 관계 법령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진행되며, 개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시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교육청 또는 학교를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이나 선입금을 요구
(아름다운교육신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명예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이 학교폭력 등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38개교에 총 465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각 학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하는 학교안전지킴이는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보호를 목적으로 도입된 자원봉사형 학생보호인력이다. 학교안전지킴이는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학교안전지킴이 제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을 살피며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