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Mathletics AI(수학+체육+AI) 중학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운동이나 공부를 넘어, 체육활동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AI)을 함께 탐구하는 색다른 융합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높이를 레이저로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적용해 구해보거나, 공을 직접 던져나온 궤적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이차함수의 개념을 몸소 체험했다. 또, 좌표평면과 판 뒤집기를 활용한 논리 활동, 다트·줄넘기·축구공·제기차기 등 다양한 스포츠에 통계 분석을 접목해 기록을 수집·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해석 능력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 운동을 하며 무게중심을 탐구하고, 패드민턴 타겟 넘버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전략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운동 경기와 수학 공식이 연결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수학과 AI를 더 재미있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도내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출 단계와 역량에 맞춰 수출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다. KOTRA 수출 전문위원이 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KOTRA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성이 높은 진출 지역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따라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샘플 대리전달 등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와 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KOTRA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으로, 내수·수출초보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이상 기업이다. 총 22개 사 내외를 선정해, 내수·수출초보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유망기업에는 최대 800만 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성과관리 운영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서구는 민선 8기 조직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지표 성격 △목표 달성도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특성과 외부 요인을 반영한 질적 평가를 강화하고, 신설 정성지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평가를 토대로 최우수 부서에 노인장애인과, 우수 부서로는 자원순환과·전략사업과·문화체육과가 각각 선정됐다. 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VR 훈련 시스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필두로 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을, 전략사업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문화체육과는 서구아트페스티벌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있게 운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주로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