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회계 검사하는 것으로,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11일(수), 충청북도의회에서 선임됐으며 ▲충청북도의원 3명(박지헌, 변종오, 김정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성인지결산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5월 31일(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되며, 2026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이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선‧보완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교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초 33교 ▲중 22교 ▲고 21교 등 총 76교로 운영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제조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국책사업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이하 지중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해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약 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천TP를 중심으로 부평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노동권익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부평구청은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관리 시범 구축(인천TP) ▲소규모 제조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지원(인천TP)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지원(부평구청) ▲인천형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청은 향후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 아래 시민에게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다른 기관들과 협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25일 오후 3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내 정보통신(ICT)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ICT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 및 수도권과의 격차, 인력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주요 ICT 분야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정 AI 정책과 지역 ICT 산업의 연계 전략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정부 정책 연계 민·관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 ▲AI·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와 해결책을 논의했다. 강릉시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 강릉 워케이션센터 건립, 지역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등 다각적인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AI특화시범도시’사업을 비롯한 AI 및 데이터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기술 실증 및 신사업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노력하고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 결과,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1차 보고서 심사, 2차 대면 심사, 3차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3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청과 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7월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27년까지로 5년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교육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과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게 된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의 추진 과제는 초중고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48교)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는 보령신항이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보령신항에 조성한 41만 9000㎡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첫 삽을 뜬 후 5년 여에 걸쳐 준설토 투기장 710억원, 관리부두 508억원 총 1218억원을 투입했다. 축구장 59개 면적에 달하는 준설토 투기장은 보령화력발전소를 오가는 대형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매립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도는 2030년까지 항로 준설토 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항로 준설은 보령화력을 운영하는 중부발전(주)에서 추진한다. 관리부두는 보령항을 이용하는 무역선의 안전을 책임지는 예선, 도선선, 항만순찰선 등이 정박하는 전용 부두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준공은 보령신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이후의 개발 방향을 차질 없이 수립해 보령신항이 체계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받아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 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93%)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97%)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9개사 중 26개사(90%)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45%)에 달했다. 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 입점 기업 중 19개사(66%)가 ▲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6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1층)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12팀, 24명)을 통한 현장평가 ▲일·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