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기술혁신과 공동성장을 위한 수원과 홍콩의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고, 홍콩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앤드류 김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수원 투자 배경과 수원에서 기업 활동의 장점을 공유했다.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이는 레이저 젯 솔더링(미세 접합)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타이드트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포함하며, 지정 면적은 약 210만㎡ 규모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도 가능해진다. 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경기도 마이스(MICE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양교육지원청은 21일 2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급식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렴한 급식 문화를 강조함과 동시에 관계자들의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의 품속에 스미는 학교급식, △작은 실천이 만드는 청렴한 학교급식, △급식관계자를 위한 인문학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개인위생 및 작업별 올바른 위생관리 등 현장 실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렴 교육에서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기준 이행이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의 밑거름임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의 품속에 스미는 학교급식과 인문학 시간은 나와 너를 돌아보게 하고, 스스로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공감을 얻었다. 나광수 교육장은“식생활관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여러분이 곧 학교급식의 가장 큰 힘이며, 새학기에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렴 급식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양급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2026년 안전체험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새 학기를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 각 체험관별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며, ▲ 신규 체험 요소 도입을 위한 시설 보강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체험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중고 등 학령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 및 프로그램 구안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 내용과 지도 방법을 공동 논의해 세부 지도안을 마련하고,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안전체험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부터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고려한 체험 내용을 다양화하고, 운영 절차 및 지도안을 사전 점검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그림이 있는 도서관'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이 지닌 예술성과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서로 다른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표현 기법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책 속 장면을 원화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그림책 특유의 색감과 세밀한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서현 작가의 그림책 '호랭떡집' 원화 11점을 시작으로, 2월 '딩동거미'(신성희 글·그림, 한림출판사), 4월 '여름의 루돌프'(김성라 글·그림, 사계절) 등 다양한 출판사의 그림책 원화가 차례로 전시될 예정이다. 서은금 관장은 “한 번의 전시에 그치지 않고 매달 새로운 그림책을 소개함으로써, 도서관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일정은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면·용산면, 27일 추풍령면·황간면을 순회한다. 이어 2월 3일 상촌면·매곡면, 4일 양산면·양강면, 5일 용화면·학산면을 방문하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정영철 군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성시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도 간병비
(아름다운교육신문) 이달 안으로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착공 또는 준공된다. 경기도는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여주시 홍문동 시민아올센터, 양주시 산북동 샘내어울림센터 등 3곳이 공사를 시작하고 양주시 덕정동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와 용인시 신갈동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등이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핵심 거점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은 4층(463㎡) 규모로 음식연구실, 강의실 등을 갖춘다. 여주 시민아올센터는 4층(2,941㎡) 규모에 다목적스튜디오와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양주 샘내어울림센터 3층(832㎡) 규모로 노인교실, 생활체육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이 예정된 양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는 8층(10,013㎡) 규모의 생활·문화·돌봄·창업·국민체육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대형 거점시설이다. 용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방세를 체납한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압류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부동산별 권리관계와 공매 실익을 분석해 2,336건을 선별하고, 공매 예고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공매 예고만으로 1,407건에 대한 체납액이 납부됐으며, 공매 의뢰 단계에서 완납·분납 등을 사유로 354건이 공매 중지됐다. 이에 따라 공매 전 152억 원이 징수됐다. 실제 공매 집행으로 이어져 매각 완료된 사례는 59건으로, 약 6억 원의 체납액이 추가 징수됐다. 남은 516건은 현재 공매 진행 중이다. 공매 의뢰와 집행 등 전 과정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를 통해 진행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공매는 고질·상습 체납자에게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징수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매 대상 물건에 대한 매각과 체납액 충당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