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일 웅양면활력충전소 강당에서 이홍조 조합장, 강선길 웅양면장, 농업관련단체, 조합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와 2026년 품질 높은 웅양사과,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품질 높은 웅양 사과와 포도를 생산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은 210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농약, 포장재 등의 영농자재 공급, 농산물 유통, 농가의 소득증대 및 품질 높은 웅양사과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웅양사과와 포도를 생산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특판행사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포도농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만 수출용 포도의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 증가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 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만 수출을 계획 중인 농가는 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hrd.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관련 강의는 매월 개설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해 수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농가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
(아름다운교육신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방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 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 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0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양만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략산업, 서비스산업, 기업지원, 조선해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 물류 및 콜드체인 기업 유치 ▲수소산업 전주기 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광양만권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항만·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가 현장면접·직무컨설팅·직업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박람회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청년 대상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별 직무분석 및 컨설팅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생네컷 ▲직업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존에서는 건물위생관리 분야(창틀 스팀청소, 배낭형 청소기 사용법 등) 체험 등으로 실무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가 자리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해,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자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도 참여하여 청년 취·창업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청이 대구신보에 1억 5천만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특례보증 대상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과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0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