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종합병원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래진료를 실시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월 10일 오전 10시에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서울 중구)에서 '2026년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산하 공공기관, 협력국 주한공관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국제개발협력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6개 관계 기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주요 역할과 함께 건강보험 및 심사·청구체계, 보건의료 정보화, 디지털 헬스, 보건인력 양성, 전통의약 협력 등 보건복지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한, 가나, 라오스, 르완다, 몽골,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탄자니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10개국의 주한 대사 또는 대표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정책적 수요를 소개하고, 한국과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및 해당 온라인플랫폼 사(네이버, 쿠팡, 11번가 등)에 통보하여 접속 차단과 반복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에 대해 불법유통 관련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 100건을 적발했다. 설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및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화장품이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25건(71%)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처럼 광고하거나 기능성화장품을 심사(보고)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9건(26%)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1건(3%) 등 허위‧과대 광고 35건을 적발했다. 선물 세트에 많이 포함되는 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속한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신기술·신개념 글로벌 의약품 개발·제품화 지원 간담회’를 2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품화전략지원단’의 주요 추진 업무의 일환으로, 기존 의약품 규제 체계로 평가하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개념의 혁신제품 개발이 증가하고 있어 개발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기관의 제품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2025년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 현황 ▲2026년 제품화 전략지원단 업무 추진방향 등을 안내하고, 혁신제품 개발 단계에서의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향후 제품화전략지원단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전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편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One-Stop 플랫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제품 개발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본인이나 가족에게 뇌졸중 · 심근경색의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4위(2024 사망원인통계)에 해당하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중 하나로 뇌 또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뇌나 심장근육이 손상되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률은 증가추세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생률도 증가하여 8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뇌졸중의 조기증상 인지율 60.7%,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51.5%로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5~6명만 조기증상을 인지하고 있어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보건의료원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 헬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