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홍천군·읍 신장대로 5)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시행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까지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될 계획이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월 18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약 10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역학 관련 차량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실태 점검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발생 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경북도는 주요 도로와 축사 인근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 농장에 대해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클러스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더불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년도 2차년도 사업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업력 10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타지역 소재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북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현재 모집 공고는 충북바이오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3월 5일이다. 이번 공고는 병원 연계 지원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이 ▲기획 ▲비임상 ▲임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23~’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 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1~2월)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약 67%)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하여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CP 미지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의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해 도민의 조기진단과 치료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부터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 지원 의료기관을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원 항목은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이다.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 검사는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선별검사로, 과거 감염 후 치료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추가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8~12주간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전남도는 국가정책과 별도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시작, 5개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2만 9천756명을 검사해 RNA(정밀검사) 양성자 89명을 조기에 발견했으며, 이 중 66명을 의료기관 치료로 연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한다. 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며, 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 김진영 전남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도는 2월 19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폐사축 증가에 따른 농장주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하여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경상북도 봉화와 인접 3개 시군(영월, 태백, 삼척)에 대하여 2월 19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 농장에서는 축사 외부는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축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사 내․외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최근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금연지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금연지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금연지도원증 전달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 업무 안내와 지도 요령 교육, 향후 지도 및 점검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은 2월 넷째 주부터 시작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발적인 준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