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 직원들은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방역거점소독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축산 및 가금류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불철주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과 같은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소독 강화활동과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원천연 농협완주군지부장은 “매년 이 시기에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완주군을 비롯한 도내 축산 및 가금류 농가들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전 군민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선제적인 차단 방역으로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농협완주군지부는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완주군지부는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의 일환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설 명절 전후 3일 동안 화산면과 소양면 인근 취역지역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어르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산군생활개선회(회장 이은숙)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학습동아리는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신체 활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촌여성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고자 매주 화요일 금산농유원에서 박진규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공동체 의식도 높이고 있다. 학습동아리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농업인의 날 행사, 충남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금산군생활개선회 수련대회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으로써 금산군 농촌여성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행사에 활력을 더한다.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신규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생활개선회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농촌여성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함께 배우며 즐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
(아름다운교육신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센터 1층 생활보건실에서 2026년 어르신 맞춤 저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37%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현황을 반영해 고령층의 낙상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지도한다. 일정은 주 5회 하루 1시간씩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집에서도 자발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생활보건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사고 예방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군내버스를 활용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금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보 내용은 버스 외부 측면에 ‘금연! 가족 행복의 시작!’,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등의 금연 홍보와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금연 버스 광고는 지역을 수시로 이동하는 버스에 금연 홍보문을 부착해 시각적 홍보 효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출을 통한 금연 욕구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버스를 활용한 금연 광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금연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의료원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 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의 단체생활 중 확산될 우려가 큰 호흡기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호흡기감염병인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17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여전히 유행 중으로, 의사환자수도 2026년 6주(2월 1일~7일) 외래환자도 1000명당 52.6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3.9명) 대비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167.5명), 13~18세(81.2명)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개학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수두는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파 방지를 위해 일반적인 경우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이하선염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해야 한다. 이에 보건소는 발진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갈비탕, 불고기 등의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육가공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하는 반면 식육가공업체는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080여 건을 수거하여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 및 농약 등 잔류물질(최대 264종)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환자 21명에 대해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이동량 증가와 문 여는 의료기관 감소로 응급환자가 늘고, 의료기관 수용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에 응급의료상황실은 사전 핫라인을 정비하고 실시간 병상 가용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필요시 인근 지역 전문 치료 병원으로 전원을 조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자원 효율적 운영을 지원했다. 설 명절 당일 합천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60대 여성이 경추, 흉부, 복부 통증과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 하는 등 의식소실 증상이 있었다. 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접수 11분 만에 사고 위치를 고려해 가까운 대구 지역 병원을 적정 치료 병원으로 선정했고, 구급대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참여한 23개 전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는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전문 검증 제도로, 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2025년 평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등 고위험병원체를 비롯해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엠폭스(Mpox), 항생제 내성균 등 주요 법정감염병 49종과 하수 병원체 감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포함해 23개 분야 85개 검사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매독, C형간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 등 격년 평가 항목이 추가돼 법정감염병 53종과 하수·매개체 분야까지 확대된 25개 분야 110개 검사법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신속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창과 간흡충 등 5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한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캠페인에서는 ▲병문안 시간 준수 및 인원 제한 ▲기침,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있을 시 병문안 삼가 및 전화나 영상통화 권장 ▲병문안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진의료원, 강진효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기록지 작성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을 중점으로 의료기관 내 홍보 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의료원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병문안 자제 등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